특별한 이야기를 드려볼까 합니다. 아이가 여러가지로 아플때 대처하는 방법을 쉽게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몇가지 조건일때 보겠습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고열이 날때, 구토를 할때, 설사를 할때. 배앓이를 할때, 며칠씩 변을 못 볼때 등등의 해결하는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본인이 먹고 싶은게 부모님의 심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좋은 신호와 병원에 가야하는 좀 안좋은 부분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있더라도 아이의 힘이 빠지지 않고 평상시와 다를빠 없다면 물을 많이 주고 가습기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주어 목이 마르지 않도로 해줍니다. 그러나 특히나 열이 계속 오르락 내리락 지속이 되는데 3일이상 간다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하며 특히나 중이염, 폐렴등의 걸리지 않도록 신경 써주셔야합니다.
아이가 구토를 할 때 대처하는 방법
주로 아이가 구토를 하게 될때 일단 숨을 쉬는지 뭔가 목이나 호흡기를 막지는 않았는지 정확히 먼저 확인하시고 그이후에 아이가 재미있게 다시 먹기도 하고 논다면 병원을 찾지는 않아도 되지만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싶을때 주시고 특히나 울고 있을땐 주게 되면 오히려 다시 구토가 일어나게 되니 조심해주시면 됩니다. 특히나 구토 이후 잘 먹는지도 않고 창백하고 고열이나 다양한 추가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신생아 기준 설사를 할때
신생아는 설사 횟수가 적고 아이의 컨디션이 뭐든지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체주 순조롭게 계속 성장하니깐 늘어나기만 하면 괜찮지만 체중이 줄고 그리고 힘이 없다면 이도 병원가서 정밀 검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설사를 하게 되는경우 먹는 것을 안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면 안되고 제대로 된 영양소를 잘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