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생아 태어난지 7개월 그리고 12개월까지 어떤 행동을을 하게 되면 성장 발달 체크 부분은 어떤게 있는지 함께 체크해보도록 대표적으로 몇가지를 꼭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확실하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정보들이 차근히 보고 확인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생아 성장 발달 체크리스트
대근육 운동발달로 걸음마를 할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배밀이로 시작해서 기어다니다가 옆에 있는 것을 손으로 붙자바고 일어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발달이 빠르다면 9개월 부터도 걸으마를 할수가 있는데요. 일단 아무리 늦어도 생후 10개월까지는 기어다닐수는 있어야 합니다. 천천히 자신이 아이들을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애착관계가 본격적으로 형성이 됩니다.
성장 발달에는 신체적인 성장 뿐만아니라 정서적으로 지적으로도 성장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가족 애착관계라는 것이 성장이 되는데요. 이는 낯가림을 하는 대표적이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때 아이들은 집중적으로 쳐다보면 관심을 보이고 기억에 담기 시작하는 일정입니다.
그만, 안돼 라는 말을 알고 체크 하고 알아먹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7개월에서 8개월부터는 부모님이 안돼, 그리고 그만해 라는 부정적인 언어에 대해서 인지하고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 부모님이 위험해서 그만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특히나 더더욱 알아듣고 멈추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썽을 많이 부린다고 하죠. 하지말라고 하지만 성향상 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때는 자유롭게 어느정도 할수 있게 방치하면서 위험한 인자들을 제거해 나가시면 좋습니다.
생각을 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기억하고 반복합니다.
신생아 생후 7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서는 굉장히 기억력이 급속도로 발달하기 시작을 합니다. 특히나 티브이 리미컨 전원을 누르면 티비가 켜진다거나 하는 것들을 기억하고 보고 싶을때 가서 누르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특히나 아프거나 다친 경우가 있는 경우는 무서워 하고 피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닫을때도 자신이 문에 끼거나 다친경우에는 조심히 하기도 하죠.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가장 크게 대근육의 발달이 가장 크며, 그리고 정서적인 교감이 생기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적인 능력이 발달됨을 차근히 체크하고 확인해주시면 우리아이가 잘 크는 것을 보면 알수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