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생후4-6개월 발달 체크리스트

우리 아이가 태어난지 4개월에서 6개월이 된다면 이제는 많은 것을 할수가 있게 됩니다. 특히나 생후 4-6개월이 된다면 더 신기한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한개씩 찾아보고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기억을 되돌아보면 우리 아이가 한개의 새로운것을 할때마다 기록하고 추억이 되고 성장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정말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신생아 생후 4-6개월 발달 체크리스트

옹알이가 잦아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생후4개월이 되면 이제는 뭔가 사람이 하는 말처럼 옹알이를 하게 됩니다. 자주 웃게 되고 굉장히 순응하는 말등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나 순음, 그리고 비음, 마찰음등이 자ㅜ로 나오게 되는데요. 마마, 우우, 다다 등등의 다양한 소리가 나오게 되면 특히나 이제는 목소리 자체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신생아가 이제는 방향을 알고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나 이제는 소리에 민감해 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아이가 기본적으로 목에 힘이 생기면서 소리가 들리면 그쪽방향으로 이제는 고개를 돌리는 일등을 하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발달이 4-5개월 이상이 되었는데도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기본적으로 성장이 늦은것 보다 어디 문제가 잇을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 진단하는게 필요로 합니다. 특히나 일단 아이가 자신의 근처 다른 주변을 인지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잡고 입으로 뭔가 계속 맞출려고 하는 듯한 귀여운 행동을 하게 됩니다.

낯가림을 시작하게 됩니다.

신생아 생후 4개월부터 자신과 함께 해온 아빠, 엄마를 제외하고 점점 모르는 사람들을 체크 하고 피하기 시작합니다. 낯가림이라는 것은 낯선 사람을 보면 피하는 것으로 보통은 두려와하고 무서워 하기 때문에 이런것을 하게 됩니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기엽고 이쁘다고 다가오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이의 상관없이 그냥 막 오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 아이가 낯가림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바로 피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신생아 발달 체크 리스트

기본적으로 근육이 발달되어 4개월에서 6개월이 될땐, 고개를 힘이 많이 되서 움직이며, 허리의 힘이 붙어서 다양한 많은 것을 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다리를 들어서 올릴수도 있고 다리를 위아래로 한들흔들 그리고 뒤집기도 할수 있는 시기이며 이때 가장 알아야 하는 것이 잠자리를 절대로 푹신한 패드를 쓰면안됩니다. 혹시나 뒤집기에 성공하고 숨이 막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후 6개월차에 아이의 앞에 콩을 보여주고 이것을 혼자 손으로 잡을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후에 잘 하지 못한다면 시력의 문제가 있는지를 잘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