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특산물 총정리
전북특별자치도 시·군별 특산물 목록 (15종)
전주 비빔밥 & 전주 모주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입니다. 사골 육수로 지은 밥에 전주 십미(味)인 황포묵, 콩나물과 제철 오색 고명을 올리고 볶음 고추장으로 비벼 먹으며, 계피와 생강을 넣고 끓인 따뜻한 저알콜 막걸리 '모주'와 함께 즐깁니다.
군산 박대 & 꽃게장
서해 금강 하구 갯벌에서 자라 살이 희고 비린내가 전혀 없는 납작한 생선 박대입니다. 해풍에 반건조하여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내면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쫄깃하며 뼈를 발라내기 쉬워 '시집간 딸에게 박대를 보내면 친정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익산 서동마 & 탑마루 쌀
백제 무왕(서동)이 신라 선화공주를 얻기 전 아이들에게 마를 나눠주며 서동요를 부르게 했다는 삼국유사 설화의 본고장 익산의 산약(마)과, 만경강 유역 옥토의 탑마루 명품 쌀입니다.
정읍 전설의 쌍화차 & 내장산 단감
동의보감 처방에 따라 백작약, 숙지황, 당귀, 천궁, 황기, 감초 등 20여 가지 엄선된 한약재를 숨 쉬는 곱돌 뚝배기에서 24시간 이상 정성껏 달여낸 정읍 전통 쌍화차거리의 명물입니다.
남원 추어탕 & 남원 옻칠목기
지리산 자락 청정 하천 섬진강과 요천의 황토 논두렁에서 잡은 자연산 미꾸라지를 삶아 곱게 거르고, 지리산 고랭지 시래기와 전통 된장을 풀어 구수하고 진하게 끓여낸 남원 대표 향토 탕국입니다.
김제 지평선 쌀 & 파프리카
하늘과 땅이 만나는 국내 유일의 끝없는 지평선을 자랑하는 호남평야의 중심 김제에서 서해 해풍과 풍부한 햇빛, 동진강 맑은 물로 재배한 대한민국 곡창지대의 대표 쌀입니다.
완주 봉동 생강 & 곶감
고려 초 신만석이 중국에서 가져온 생강 뿌리를 완주 봉동에 심어 성공한 한반도 생강의 시배지 특산물입니다. 만경강 유역의 붉은 황토밭에서 자라 알이 굵고 섬유질이 적으며 매운맛과 향이 부드럽습니다.
진안 마이산 홍삼
해발 400m 진안고원의 서늘한 산간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4~6년근 인삼을 엄선하여 전통 방식으로 증포 가공한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 특산물입니다.
무주 머루와인 & 덕유산 천마
국립공원 덕유산 해발 800m 청정 고랭지에서 야생 산머루를 재배하여 무주적상산 양수발전소 와인동굴에서 저온 숙성시킨 대한민국 대표 산머루 와인과 전국 생산량 1위 무주 천마입니다.
장수 사과 & 장수한우
해발 500m 산간 고랭지에서 깨끗한 공기와 밤낮의 극심한 일교차를 견디며 익어 과육이 단단하고 꿀이 꽉 찬 장수 사과와,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청정 고원 한우입니다.
임실 N치즈
1967년 벨기에 출신 지정환(디디에 티 스테번스) 신부가 가난한 산골 농민들을 돕기 위해 산양 두 마리로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자연치즈 브랜드입니다.
순창 전통 고추장 & 장류
회문산과 섬진강이 빚어낸 온화한 분지 기후와 안개, 효모 발효에 최적화된 습도 속에서 전통 옹기에 담아 발효시킨 대한민국 1등 전통 고추장입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맛보고 감탄하여 왕실 진상품으로 지정된 유래가 있습니다.
고창 풍천장어 & 복분자
서해 바닷물과 주진천(인천강) 민물이 만나는 풍천에서 잡혀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한 최고급 풍천장어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해풍 황토밭에서 자란 복분자주의 원조입니다.
전북 대표 향토 음식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조리법과 신선한 지역 식재료가 결합된 명품 음식입니다.
전북 주요 농수특산물 축제
제철 수확기에 맞춰 열리는 현장 직거래 장터 및 문화 축제 정보입니다.
전통고추장 익는 마을 순창에서 펼쳐지는 메주 만들기, 떡볶이 대잔치, 발효 미식 축제
천만 송이 국화꽃이 만발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즐기는 한국 치즈 페스티벌
우리나라 유일의 지평선이 보이는 황금들녘 벽골제에서 펼쳐지는 전통 농경문화 축제
전북특별자치도 특산물 자주 묻는 질문
Q.완주 봉동 생강이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완주 봉동은 고려시대 신만석이 중국에서 생강을 가져와 처음 심은 시배지로, 알이 굵고 붉은 줄기가 짙으며 섬유질이 적고 알싸한 향미가 뛰어납니다.
Q.고창 풍천장어의 '풍천'은 무슨 뜻인가요?
풍천(風川)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조수간만의 기수역을 의미하며, 고창 선운사 앞 인천강 갯벌 웅덩이로 서해 바닷바람을 타고 올라오는 장어의 육질이 유독 쫄깃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