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특산물 총정리
전북특별자치도 시·군별 맛지도 & 특산물 목록 (14종)
전북특별자치도 행정구역 & 시·군별 맛지도
14개 관할구역지금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실시간 축제·행사
FESTIVAL ON특산물 맛보고 신나는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까지 실시간으로 즐겨보세요!

전주 비빔밥 & 전주 모주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비빔밥의 정점이자, 사골 육수로 밥을 짓고 오색오행(五色五行)의 30여 가지 진귀한 남도 고명을 놋그릇에 품격 있게 담아낸 궁중형 향토 미식입니다. 노란 황포묵과 선홍빛 한우 육회, 콩나물, 취나물, 은행, 잣이 화려하게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막걸리에 생강, 계피, 감초, 대추를 넣고 알코올이 거의 날아갈 때까지 은근히 달여낸 달콤하고 따뜻한 약선 음료 '전주 모주'를 곁들이면 천하일미의 조화를 이룹니다.

군산 박대 & 꽃게장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군산 앞바다의 갯벌에서 잡아 해풍에 꾸덕꾸덕 반건조한 군산의 소울 피시 '박대'와, 살이 꽉 찬 서해 암꽃게로 담근 명품 간장게장입니다. 박대는 참서대과 생선으로 몸이 납작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으며, 잔가시가 없고 등뼈만 쏙 발라져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편합니다. 들기름을 두르고 팬에 노릇하게 구워내면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쫀득하고 고소한 단맛이 터져 나오며, '시집간 딸에게 박대를 보내면 친정으로 돌아온다'는 속담이 전해지는 서해안 최고의 밥도둑입니다.

익산 서동마 & 탑마루 쌀
백제 무왕(서동)이 어릴 적 마를 캐어 팔며 서동요를 지어 선화공주를 얻었다는 전설이 깃든 마의 본향 익산 금마면의 '서동마'와 호남평야의 기름진 옥토에서 자란 프리미엄 쌀 '탑마루 쌀'입니다. 황등 황토와 맑은 수맥에서 자란 익산 서동마는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끈적끈적한 뮤신(Mucin) 성분이 가득 차 있어 '산속의 장어'라 불리는 천연 자양강장제입니다. 밥을 지으면 찰기와 윤기가 흐르는 탑마루 쌀과 서동마를 함께 넣고 지은 마밥은 남도의 건강 장수 밥상입니다.

정읍 전설의 쌍화차 & 내장산 단감
동의보감의 비법 그대로 숙지황, 백작약, 당귀, 천궁, 황기, 계피, 감초 등 20여 가지 최고급 한약재를 옹기 곱돌 뚝배기에서 24시간 이상 달여낸 대한민국 쌍화차의 원조 '정읍 쌍화차거리'의 명물과 내장산 단감입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곱돌 잔에 밤, 은행, 대추, 잣을 가득 띄워 내오며, 한 모금 마시면 쌉싸래하면서도 꿀처럼 달콤하고 진한 한방의 기운이 온몸을 감쌉니다. 여기에 일교차가 큰 내장산 자락에서 자라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내장산 단감은 가을 정읍의 풍요를 더합니다.

남원 추어탕 & 남원 옻칠목기
지리산의 맑은 계곡물과 섬진강 지류 요천의 비옥한 모래펄에서 자란 자연산 미꾸라지를 뼈째 삶아 곱게 갈아내고, 지리산 고랭지 청정 무청 시래기와 재래식 된장, 들깨가루를 넣고 가마솥에서 걸쭉하게 끓여낸 대한민국 추어탕의 종가 남원의 맛입니다. 춘향전의 무대 광한루원 주변에 수십 년 전통의 추어탕 골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미꾸라지의 비린내를 완벽히 잡은 구수한 국물에 톡 쏘는 제피(초피)가루를 살짝 쳐서 밥을 말아먹으면 속이 든든하게 풀리는 천하일미의 가을 보양식입니다.

김제 지평선 쌀 & 파프리카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곳, 대한민국 유일의 끝없는 지평선이 펼쳐진 김제만경평야의 기름진 간척지 옥토에서 자란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지평선 쌀'과 일본으로 전량 수출되는 명품 '지평선 파프리카'입니다. 삼국시대 백제 수리시설 벽골제의 물줄기를 이어받아 풍부한 일조량과 서해 바닷바람을 맞고 재배됩니다. 단백질 함량 6.0% 이하의 특등급 쌀로 밥을 지으면 쌀알이 보석처럼 맑고 투명하며 찰기가 넘치고,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파프리카는 식탁의 비타민 보물창고입니다.

완주 봉동 생강 & 곶감
고려 초 신만석 선생이 중국에서 들여와 전국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한 대한민국 생강의 시원지 완주 봉동의 '봉동 생강'과, 대둔산의 맑은 바람으로 말려낸 달콤한 '동상 곶감'입니다. 완주 봉동 생강은 섬유질이 적고 육질이 연하며 매운맛(진저롤) 뒤로 은은한 단맛이 감돌아 조선 왕실의 진상품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조선시대 온돌방 바닥을 파서 만든 국가등록문화유산 '전통 생강굴(토굴)'에서 사계절 보관되어 신선함을 유지하며,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생강청과 편강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습니다.

진안 마이산 홍삼
말의 귀를 닮은 신비로운 영산 마이산의 맑은 정기와 섬진강·용담호 발원지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 진안의 국가대표 명품 홍삼입니다. 평균 해발 350m의 고원 분지에서 자라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인삼만을 엄선하여, 진안홍삼연구소의 엄격한 과학적 품질 검증을 거쳐 저온 증숙 발효시킵니다. 인공 감미료 없이 100% 순수 원액으로 추출하여 쓴맛 뒤로 그윽한 단맛이 맴돌며, 유효 진세노사이드(Rg1, Rb1, Rg3) 함량이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무주 머루와인 & 덕유산 천마
해발 1,614m 덕유산 청정 고원지대의 큰 일교차와 서늘한 바람 속에서 야생 산머루를 재배하여 무주 양수발전소 비밀 지하 터널에서 숙성시킨 대한민국 1위 '무주 머루와인'과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신비의 영약 '덕유산 천마'입니다. 산머루는 일반 포도보다 안토시아닌과 칼슘이 10배 이상 풍부하여 짙은 암자색과 매혹적인 야생 베리 아로마를 자랑합니다. 지하 암반 와인동굴에서 사계절 숙성된 머루와인은 부드러운 산미와 감미로운 단맛이 일품이며, 뇌 건강에 탁월한 천마와 함께 무주의 양대 명품입니다.

장수 사과 & 장수한우
해발 500m 백두대간 덕유산과 장안산 자락의 서늘한 청정 고원지대에서 자라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제 제43호 '장수 사과'와 1++ 프리미엄 '장수한우'의 명품 레드(Red) 듀오입니다. 장수 사과는 높은 해발고도의 강렬한 자외선과 15℃ 이상의 큰 일교차를 견디며 과육이 돌처럼 단단하고 꿀(밀선)이 가득 차 15브릭스의 당도를 자랑합니다. 청정 고원의 맑은 암반수를 마시고 미네랄 발효사료를 먹고 자란 장수한우는 올레인산이 풍부하여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극상의 육즙을 선사합니다.

임실 N치즈
1967년 벨기에 출신 고(故) 지정환(디디에 테 세르스티반스) 신부가 가난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산양 두 마리로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를 탄생시킨 한국 치즈의 발상지 임실의 명품 치즈입니다. 섬진강 상류 옥정호의 맑은 물과 노령산맥 청정 초지에서 자란 젖소의 당일 갓 짠 신선한 원유만을 100% 사용합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짠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담백함을 극대화한 구워먹는 치즈와 찢어먹는 스트링 치즈, 숙성 치즈는 대한민국 치즈 시장의 독보적인 자존심입니다.

순창 전통 고추장 & 장류
조선 태조 이성계가 스승 무학대사를 만나러 순창 만일사를 찾았다가 농가에서 맛본 고추장 맛에 반해 즉위 후 궁중 진상품으로 지정한 이래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장류의 본향 '순창 고추장'입니다. 섬진강 상류 옥천골의 천혜의 발효 미기후와 맑은 암반수, 100% 국산 태양초 고춧가루와 찹쌀, 전통 누룩메주로 빚어 숨 쉬는 옹기에서 자연 숙성시킵니다. 인공 감미료 없이도 짙은 검붉은 윤기가 흐르며, 첫맛은 맵싸하고 끝맛은 조청의 은은한 단맛과 메주의 구수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한국 장맛의 표준을 제시합니다.

고창 풍천장어 & 복분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서해 바닷물과 주진천(인천강) 민물이 만나는 기수역에서 거친 조류를 거슬러 올라와 육질이 쫀득하고 기름진 '풍천장어'와 선운산 자락 황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제 제35호 '고창 복분자'입니다. 바다 바람(風)을 타고 강(川)으로 들어온다 하여 이름 붙여진 풍천장어는 숯불에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기름과 육즙이 꽉 차 있습니다. 여기에 붉은 루비빛의 달콤하고 알싸한 복분자주를 곁들이는 조화는 대한민국 자양강장 보양 미식의 종결자입니다.

부안 곰소 젓갈 & 백합죽
변산반도 청정 해역의 미네랄을 머금은 곰소염전 천일염으로 삭혀낸 대한민국 3대 젓갈 시장 '부안 곰소 젓갈'과,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되던 바다의 조개 귀족 '부안 백합죽'입니다. 곰소 젓갈은 변산 바닷바람과 햇살 아래 송화가루가 날아드는 곰소 소금으로 담가 쓴맛이 없고 뒷맛이 구수하고 달콤합니다. 껍질이 백 가지 무늬를 띤다 하여 이름 붙은 백합은 입을 꾹 다문 채 맑은 바다 갯벌에서 자라 살이 달고 뽀얀 국물이 우러나며, 갓 지은 백합죽 한 그릇은 속을 맑고 편안하게 씻어주는 남도 최고의 힐링 푸드입니다.
전북 대표 향토 음식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조리법과 신선한 지역 식재료가 결합된 명품 음식입니다.
전북 주요 농수특산물 축제
제철 수확기에 맞춰 열리는 현장 직거래 장터 및 문화 축제 정보입니다.
전통고추장 익는 마을 순창에서 펼쳐지는 메주 만들기, 떡볶이 대잔치, 발효 미식 축제
천만 송이 국화꽃이 만발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즐기는 한국 치즈 페스티벌
우리나라 유일의 지평선이 보이는 황금들녘 벽골제에서 펼쳐지는 전통 농경문화 축제
전북특별자치도 특산물 자주 묻는 질문
Q.완주 봉동 생강이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완주 봉동은 고려시대 신만석이 중국에서 생강을 가져와 처음 심은 시배지로, 알이 굵고 붉은 줄기가 짙으며 섬유질이 적고 알싸한 향미가 뛰어납니다.
Q.고창 풍천장어의 '풍천'은 무슨 뜻인가요?
풍천(風川)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조수간만의 기수역을 의미하며, 고창 선운사 앞 인천강 갯벌 웅덩이로 서해 바닷바람을 타고 올라오는 장어의 육질이 유독 쫄깃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