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특산물 총정리
경상북도 시·군별 맛지도 & 특산물 목록 (22종)
경상북도 행정구역 & 시·군별 맛지도
23개 관할구역지금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실시간 축제·행사
FESTIVAL ON특산물 맛보고 신나는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까지 실시간으로 즐겨보세요!

포항 구룡포 과메기
한겨울 영하의 매서운 북서풍과 백두대간 호미곶 해풍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숙성된 대한민국 대표 겨울 미식입니다. 원심력 덕에 기름기가 고르게 배어든 꽁치(또는 청어)를 짚이나 덕장에 널어 자연 건조하며, 쫀득한 육질 속에서 터져 나오는 녹진하고 고소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과 바다 감칠맛의 결정체입니다. 배추, 물미역, 김, 쪽파, 초고추장과 함께 싸 먹는 쌈 문화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경주 황남빵 & 찰보리빵
1939년 경주 황남동에서 고(故) 최영화 장인이 창안하여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경상북도 지정 향토뿌리기업이자 천년고도 경주의 상징 '황남빵', 그리고 경주 건천 찰보리로 반죽해 팬케이크처럼 촉촉하고 쫀득하게 구워낸 '경주 찰보리빵'입니다. 황남빵은 얇은 피 속에 100% 국산 팥앙금을 빈틈없이 꽉 채워 꽃문양을 찍어낸 후 구워내어 달지 않고 묵직한 고급 팥의 풍미를 자랑합니다.

김천 자두 & 포도
대한민국 자두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부동의 1위 명산지 김천의 황금빛 여름 과일입니다. 추풍령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배수가 좋은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황금빛 산미 밸런스가 예술입니다. 초여름 대석자두를 시작으로 포모사(후무사), 피담자두까지 이어지며, 껍질째 씹는 순간 입안 가득 새콤달콤한 과즙 폭포를 선사합니다.

안동 간고등어 & 안동 소주
영덕 강구항에서 갓 잡은 생고등어를 내륙인 안동까지 달구지로 운송하는 이틀 동안 상하지 않도록 소금으로 염장하던 염장 장인(간잽이)들의 지혜가 빚어낸 500년 전통의 '안동 간고등어', 그리고 신라·고려 시대 몽골군 주둔지에서 전래되어 사대부 종가의 가양주로 빚어 내려온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전통 증류식 '안동 소주(45도)'입니다. 숯불에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의 기름진 고소함과 안동 소주의 깔끔한 불향이 극상의 궁합을 이룹니다.

구미 금오산 전통주 & 선산 멜론
영남 8경 금오산의 맑고 깊은 화강암 암반수와 선산 평야의 친환경 햅쌀로 빚어 은은한 솔향과 꽃향기를 품은 구미 대표 전통 명주(선산약주·금오산탁주), 그리고 낙동강 지류의 비옥한 모래벌과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그물망(네트)이 예술처럼 촘촘하고 당도가 15Brix 이상 치솟는 최고급 프리미엄 '선산 멜론'입니다. 첨단 전자산업 도시 구미가 자랑하는 반전 매력의 명품 농특산물입니다.

영주 풍기 인삼 & 영주한우
서기 1541년 풍기군수 주세붕 선생이 최초로 인공 재배를 시작한 500년 대한민국 인삼 재배의 발원지 '영주 풍기 인삼', 그리고 소백산 청정 고랭지에서 깨끗한 공기와 천연 암반수를 마시고 자라 올레인산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화려한 최고급 '영주 한우'입니다. 소백산 기슭의 사질양토에서 자란 풍기 인삼은 조직이 단단하고 인삼향이 유난히 짙으며 사포닌 함량이 타 지역 인삼보다 월등히 높아 조선 왕실 진상품으로 칭송받았습니다.

영천 포도 & 와인
보현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가 적게 내리는 천혜의 기후 조건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18Brix 이상 치솟는 대한민국 최대 포도 주산지 '영천 포도', 그리고 14개 이상의 와이너리가 결집하여 베를린 와인트로피 등 세계 3대 와인 품평회를 석권한 대한민국 와인의 수도 '영천 와인'입니다. 머스캣 베일리 에이(MBA), 캠벨얼리, 샤인머스캣으로 빚어낸 영천 와인은 싱그러운 과실향과 우아한 산미로 K-와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상주 곶감
대한민국 곶감 생산량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자타공인 곶감의 본향 상주에서 생산되는 국가대표 명품 과실입니다. 백두대간 속리산과 낙동강이 빚어낸 천혜의 기후 속에서 상주 고유의 둥시(둥근 감)를 깎아 60일 동안 차가운 북서풍에 자연 건조합니다. 겉은 쫀득하고 속은 꿀처럼 주르륵 흘러내리는 젤리 같은 반건시와, 하얀 천연 당분 분(시상)이 곱게 내려앉은 건시의 달콤함은 조선 왕실 진상품의 품격을 대변합니다.

문경 오미자 & 문경 약돌돼지
백두대간 대미산과 황장산의 해발 300~700m 청정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제1의 오미자 주산지 '문경 오미자', 그리고 문경 가은읍에서만 채굴되는 희귀 광물 거정석(약돌)을 갈아 사료에 섞어 먹여 잡내가 없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명품 육질의 '문경 약돌돼지'입니다.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쓴맛의 5가지 맛이 절묘하게 조화된 붉은 루비빛 문경 오미자와 쫄깃하고 담백한 약돌돼지는 문경새재를 대표하는 미식의 꽃입니다.

경산 대추
대한민국 대추 생산량의 약 35%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 경산의 명품 붉은 보석입니다. 금호강 유역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충적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씨가 작으며 과육이 두텁고 단맛이 진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가을철 수확하는 아삭하고 달콤한 사과대추(생대추)는 물론, 주름이 곱고 붉은 윤기가 흐르는 건대추는 한방 한약재와 궁중 제례상의 필수 특산물로 전국 으뜸 품질을 자랑합니다.

의성 토종 마늘
대한민국 한지형(추운 지방형) 토종 마늘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의성의 보물입니다. 화산재가 풍화된 게르마늄과 칼슘 풍부한 화산암 토양에서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 쪽수가 6~8쪽으로 고르고 단단합니다. 즙액이 많고 매운맛, 단맛, 쓴맛, 짠맛, 신맛의 5가지 맛이 고루 나며 저장성이 뛰어나 이듬해 봄까지 썩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마늘의 제왕입니다.

청송 사과
주왕산 국립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정 자연 속 해발 250m 이상 산간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꿀사과입니다.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으로 극심하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사과 중심부에 노란 꿀(밀선)이 가득 차오르며,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14~16Brix에 달합니다. 껍질째 씹어 먹는 친환경 사과로 전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 사과 부문 대상을 수년 연속 석권했습니다.

영양 빛깔찬 고추 & 일월산 산나물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무공해 청정 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의 일월산 기슭에서 재배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고추 '영양 빛깔찬 고추', 그리고 해발 1,219m 일월산 청정 원시림에서 채취하는 봄철 '일월산 산나물(어수리·취나물·곰취)'입니다. 영양 고추는 과피가 두껍고 색상이 선홍빛으로 고우며, 캡사이신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매운맛 뒤에 감도는 특유의 달착지근한 감칠맛으로 전국 김장 시장을 평정했습니다.

영덕 대게 & 박달대게
고려 태조 왕건의 수라상에 오른 이래 천 년 동안 왕실에 진상되던 대한민국 대표 해양 미식의 황제 영덕 대게입니다. 영덕 축산항과 강구항 앞바다의 깨끗한 모래펄 해역인 '왕돌초' 심해에서 조업되며, 대나무 마디처럼 곧고 긴 다리 속에 살이 빈틈없이 꽉 차고 달콤한 육즙이 뚝뚝 떨어집니다. 특히 살수율이 95% 이상으로 박달나무처럼 속이 꽉 찬 최상급 '박달대게'는 영덕군수가 보증하는 정품 완장을 차고 위용을 뽐냅니다.

청도 반시 & 감와인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는 감으로 쟁반처럼 납작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청도의 천연 명품 감 '청도 반시', 그리고 옛 경부선 와인터널(폐터널)의 서늘한 옹기 속에서 청도 반시를 발효 숙성시켜 2005 APEC 정상회의 만찬주로 공식 선정된 세계 최초의 '청도 감와인'입니다. 씨가 없어 먹기 편하고 과육이 젤리처럼 부드러우며, 높은 당도와 풍부한 비타민 C, 숙취 해소에 탁월한 타닌 성분으로 감말랭이와 아이스 홍시의 절대 강자로 꼽힙니다.

고령 딸기 & 고령 옥미
대가야 천년의 역사와 청정 낙동강 지류의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꿀벌 자연수정으로 키워내 색이 선홍빛으로 곱고 당도가 13Brix를 넘나드는 대한민국 겨울 딸기의 명가 '고령 딸기(설향)', 그리고 가야산 맑은 암반수로 재배되어 청와대 납품 및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쌀 '고령 옥미(玉米)'입니다. 과육이 단단하여 봄철까지 무르지 않는 고령 딸기는 대구·경북을 넘어 해외 수출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성주 참외
대한민국 참외 재배 면적과 생산량의 75% 이상을 독점하는 자타공인 세계 제일의 참외 수도 성주의 황금빛 여름 과일입니다. 가야산의 맑은 지하수와 낙동강변 비옥한 미사질 토양, 그리고 전국 최고 수준의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되어 샛노란 껍질 위에 하얀 골이 선명하고 아삭아삭한 식감과 당도가 13~16Brix에 달합니다. 씨가 붙어있는 태좌의 달콤한 꿀물과 시원한 과육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독보적인 여름 대표 보약입니다.

칠곡 아카시아 벌꿀
국내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 지정된 칠곡군의 팔공산과 유학산 자락에서 5월이면 눈꽃처럼 만개하는 아카시아 숲에서 채밀한 대한민국 대표 천연 벌꿀입니다. 맑고 투명한 백황색을 띠며 우아하고 그윽한 아카시아 꽃향기와 함께 당도가 높고 맛이 부드럽습니다. 탄소동위원소비 -23.5‰ 이하의 엄격한 1등급 천연 꿀만을 보증하며 환절기 면역과 기력 회복의 최고봉으로 대접받습니다.

예천 참기름 & 용궁 순대
내성천과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비옥한 모래땅(사양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기름 함량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참깨의 수도 '예천 참기름', 그리고 50년 전 예천 용궁역 장터에서 돼지 막창에 선지와 찹쌀, 신선한 채소를 꽉 채워 연탄불에 구워내는 '예천 용궁 순대 & 오징어 불고기'입니다. 저온 압착 방식으로 맑게 짜낸 예천 참기름의 황금빛 고소함과 쫄깃하고 칼칼한 용궁 장터 요리는 경북 북부의 영혼을 울리는 미식입니다.

봉화 송이버섯 & 한약우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만나는 춘양목(금강송) 군락지 해발 400~800m 청정 원시 마사토 숲에서 가을 이슬을 맞고 자라 은빛 비늘과 솔잎 향을 품은 대한민국 최고가 프리미엄 '봉화 송이버섯', 그리고 당귀, 작약, 백출 등 5가지 한약재를 먹여 길러 육즙이 뚝뚝 떨어지고 육질이 부드러운 '봉화 한약우'입니다. 인공 재배가 불가능한 순수 자연산 봉화 송이는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제1호로 등록된 가을 산의 황제입니다.

울진 붉은대게 & 금강송 송이버섯
동해 수심 1,000~2,000m의 극한 심해 청정 해역에서 통발로 조업되어 붉은 루비빛 껍질 속에 달콤하고 짭조름한 바다 육즙을 가득 품은 대한민국 붉은대게(홍게)의 수도 울산 죽변항·후포항의 '울진 붉은대게', 그리고 태백산맥 금강송 군락지에서 솔향을 머금고 자라난 명품 '금강송 송이버섯'입니다. 울진 붉은대게는 껍질이 얇고 단맛을 내는 글리신 성분이 풍부하여 게살 가공품과 얼큰한 게짜박이, 맑은 게탕의 원조로 손꼽힙니다.

울릉도 오징어 & 명이채 (산마늘)
동해의 화산섬 울릉도의 청정 해풍과 햇살 아래 덕장에서 건조하여 황금 갈색빛을 띠고 씹을수록 구수하고 달콤한 육즙이 배어 나오는 국가대표 '울릉도 마른오징어', 그리고 눈 덮인 나리분지 화산재 토양을 뚫고 자라나 개척민들의 목숨을 이어주었다 하여 이름 붙여진 알싸한 알리신 향의 '울릉도 명이채(산마늘)'입니다. 울릉도 오징어는 대나무 꼬챙이로 꿰어 말려 살이 두껍고 부드러우며, 명이나물 장아찌는 기름진 고기 요리의 필수 짝꿍입니다.
경북 대표 향토 음식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조리법과 신선한 지역 식재료가 결합된 명품 음식입니다.
경북 주요 농수특산물 축제
제철 수확기에 맞춰 열리는 현장 직거래 장터 및 문화 축제 정보입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휩쓴 꿀사과 청송사과를 테마로 주왕산 단풍과 함께 열리는 가을 축제
해발 300m 청정 고지대에서 재배된 다섯 가지 오묘한 맛의 문경 생오미자 수확 축제
강구항 일대에서 대게 낚시 체험, 경매, 시식회가 열리는 동해안 최고 겨울 해산물 축제
경상북도 특산물 자주 묻는 질문
Q.문경 약돌돼지는 일반 돼지고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문경 가은읍에서만 채광되는 거정석(약돌) 분말을 사료에 섞어 먹여 키운 돼지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기름기가 입에 달라붙지 않으며 쫄깃합니다.
Q.영주 풍기인삼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소백산록의 유기물이 풍부한 사질양토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매우 단단하고 사포닌 함량이 높아 끓여도 인삼 형체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