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특산물 총정리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맛지도 & 특산물 목록 (18종)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구역 & 시·군별 맛지도
18개 관할구역지금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실시간 축제·행사
FESTIVAL ON특산물 맛보고 신나는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까지 실시간으로 즐겨보세요!

춘천 닭갈비 & 막국수
1960년대 초 춘천 중앙로 선술집에서 막걸리 안주로 돼지갈비 대신 닭고기 토막을 양념해 숯불에 구워 팔던 것에서 시작된 춘천의 대표 향토음식입니다. 매콤달콤한 비법 고추장 양념에 아삭한 고랭지 양배추, 달콤한 고구마, 쫄깃한 쌀떡을 넣고 무쇠 철판에 볶아내며, 순메밀면을 시원한 동치미 육수에 말아낸 막국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강릉 초당순두부 & 커피
조선 선조 때 허균·허난설헌의 부친인 허엽 선생이 동해의 청정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하여 만들기 시작한 40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손두부입니다. 화학 응고제를 일절 쓰지 않고 오직 천연 해수만으로 콩 단백질을 굳혀 몽글몽글 구름 같은 식감과 은은하게 퍼지는 콩 본연의 천연 단맛이 독보적입니다.

원주 치악산 복숭아 & 배
치악산 국립공원의 맑은 산바람과 풍부한 일조량, 물빠짐이 뛰어난 사질양토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부드럽고 꿀 같은 과즙이 가득 찬 원주의 대표 명품 복숭아입니다. 치악산 계곡의 큰 일교차 덕분에 과육의 섬유질이 치밀하여 쉽게 무르지 않으며, 한입 베어 물면 13~15브릭스 이상의 황홀한 천연 단맛이 터져 나옵니다.

횡성 한우
해발 600m 태기산과 치악산 줄기로 둘러싸인 청정 분지에서 맑은 섬강 발원지 상류수를 마시고 자란 대한민국 부동의 1위 명품 한우입니다. 뚜렷한 사계절과 혹독한 산간 추위를 견디며 형성된 섬세한 눈꽃 마블링은 올레인산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아, 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며 진한 고소함과 폭발적인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평창 송어 & 봉평 메밀
해발 700m 청정 고원 평창의 사계절 13~15℃를 유지하는 차가운 용천수에서 자란 주황빛 송어와, 이효석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고향 봉평에서 생산되는 순메밀입니다. 차가운 지하 암반수에서 헤엄치며 자란 평창 송어는 흙냄새가 일절 없고 살이 단단하며 차진 식감을 자랑하며, 아삭한 채소와 볶은 콩가루, 들기름, 초고추장을 넣고 비벼 먹는 송어 비빔회는 평창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정선 곤드레나물 (고려엉겅퀴)
해발 800m 이상 백두대간의 험준한 산악 지형인 정선의 깊은 골짜기에서 자란 야생 곤드레(고려엉겅퀴)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술 취한 사람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곤드레는 과거 춘궁기 구황작물에서 현재는 부드러운 섬유질과 구수한 향미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등 웰빙 산나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영월 동강 다슬기 & 붉은 메밀
석회암 계곡을 따라 굽이쳐 흐르는 영월 동강과 서강의 맑은 1급수 자갈밭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다슬기(올갱이)와 가을 동강변을 붉게 물들이는 영월 붉은 메밀입니다. 동강 다슬기는 물살이 센 여울의 이끼와 규조류를 먹고 자라 알이 굵고 쓴맛이 적으며 은은한 단맛이 돌며, 아욱과 된장을 풀고 끓여낸 다슬기해장국은 지친 간을 살리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인제 용대리 황태
설악산 진부령과 미시령이 만나는 백두대간 해발 고원 용대리 덕장에서 영하 10도 이하의 혹한과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겨울철 4개월간 얼었다 녹기를 30회 이상 거듭해 완성되는 천연 명품 황태입니다. 밤에는 꽁꽁 얼고 낮에는 햇살에 풀리며 스펀지처럼 부풀어 오른 살은 포슬포슬 솜방망이처럼 부드럽고 황금빛 감칠맛을 품고 있습니다.

양양 송이버섯
설악산과 점봉산 자락의 척박한 화강암 풍화토에서 자란 30년생 조선 소나무 뿌리 끝에서만 자라나는 자연산 버섯의 제왕입니다. 동해의 서늘한 해풍과 설악의 산바람이 빚어내어 다른 지역 송이에 비해 수분 함량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맑고 고결한 천연 솔향이 입안 가득 오랫동안 지속되는 대한민국 최고 경매가의 가을 보물입니다.

속초 오징어순대 & 아바이순대
6·25 전쟁 당시 남하한 함경도 실향민들이 정착한 속초 아바이마을의 역사와 애환이 담긴 대표 향토음식입니다. 돼지 창자를 구하기 어렵던 시절, 동해안에서 흔히 잡히던 싱싱한 오징어 몸통의 내장을 빼내고 찹쌀, 다진 오징어, 채소를 양념해 꽉 채워 쪄냈습니다. 한입 크기로 썰어 노릇한 계란물을 입혀 부쳐내며, 매콤달콤한 명태회무침을 곁들여 먹는 삼합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홍천 찰옥수수 & 늘푸름한우
홍천강 줄기를 따라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분지 지형에서 재배되는 미백2호와 미흑찰 품종의 대한민국 대표 명품 찰옥수수입니다. 껍질이 얇아 이에 끼지 않고, 씹을 때 톡 터지며 이에 착 감기는 쫀득쫀득한 식감과 은은하게 배어 나오는 천연 포도당의 단맛이 일품입니다.

철원 오대쌀
DMZ 민통선 청정 자연과 한탄강 현무암 화산재 토양에서 재배되는 조생종 명품 쌀입니다. 맑은 암반 지하수와 혹한의 일교차 속에서 결실을 맺어 병충해가 적고 농약 사용이 적으며, 쌀알이 크고 투명하며 찰기가 오래도록 유지되어 식어도 굳지 않는 대한민국 최고의 밥맛을 자랑합니다.

화천 산천어 & 화천 토마토
연중 수온이 20℃를 넘지 않고 용존산소량이 풍부한 북한강 최상류 1급수 청정 계곡에서만 서식하는 냉수성 고급 어종 산천어와, 화악산 청정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단단하고 당도 높은 화천 흑토마토입니다. 산천어는 비린내가 전혀 없이 살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참나무 장작불에 구워내는 소금구이와 쫄깃한 회는 겨울철 최고의 별미입니다.

양구 펀치볼 시래기
해발 1,100m 산맥으로 둘러싸인 화채 그릇 모양의 분지(Punch Bowl)에서 겨우내 영하 20도의 혹한과 서리를 맞으며 바람에 자연 건조된 대한민국 1등 명품 시래기입니다. 일반 무청과 달리 시래기 전용 무 품종을 재배하여 줄기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실크처럼 부드럽고, 영양소 파괴 없이 푸른 엽록소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슈퍼푸드입니다.

삼척 곰치국 & 왕마늘
동해안 깊은 심해에서 어획되는 꼼치(물곰)를 곰삭은 신김치와 함께 칼칼하고 시원하게 끓여낸 삼척항 어부들의 전통 해장 탕국입니다. 과거에는 생김새가 흉측하여 그물에 걸리면 버리던 생선이었으나, 연두부처럼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극상의 부드러움과 속을 확 풀어주는 압도적인 시원함으로 오늘날 동해안 최고의 명물 해장국으로 등극했습니다.

태백 한우실비구이 & 곰취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중심지였던 태백 탄광촌에서 광부들이 목에 낀 석탄 분진을 씻어내기 위해 저렴한 연탄불에 질 좋은 소고기를 구워 먹던 역사에서 출발한 태백 고유의 한우 실비구이와, 해발 900m 고지대에서 채취한 쌉싸름한 야생 곰취입니다. '실제 비용(실비)'만 받고 판매한다는 이름답게 유통 마진을 뺀 착한 가격으로 갈비살과 살치살을 연탄불에 직화로 구워 즐깁니다.
강원 대표 향토 음식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조리법과 신선한 지역 식재료가 결합된 명품 음식입니다.
강원 주요 농수특산물 축제
제철 수확기에 맞춰 열리는 현장 직거래 장터 및 문화 축제 정보입니다.
전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 횡성 한우의 참맛을 저렴하게 즐기고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축제
얼어붙은 북한강 얼음 위에서 즐기는 세계 4대 겨울 축제
가을 설악산의 황금 송이버섯과 남대천으로 회귀하는 싱싱한 연어를 만나는 생태 미식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특산물 자주 묻는 질문
Q.철원 오대쌀이 밥맛이 차진 비결은 무엇인가요?
비무장지대(DMZ) 청정 수자원과 현무암 화산토, 그리고 벼 여묾기 큰 일교차 덕분에 전분 축적이 충실하여 밥이 식어도 굳지 않고 차집니다.
Q.양구 펀치볼 시래기가 왜 부드러운가요?
해발 400~500m의 고분지(펀치볼)에서 무청 전용 무를 재배하여, 겨울철 혹한의 일교차 속에서 얼고 녹으며 섬유질이 연해져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부드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