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특산물 총정리
충청남도 시·군별 맛지도 & 특산물 목록 (15종)
충청남도 행정구역 & 시·군별 맛지도
15개 관할구역지금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실시간 축제·행사
FESTIVAL ON특산물 맛보고 신나는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까지 실시간으로 즐겨보세요!

천안 호두과자 & 호두
고려 충렬왕 16년(1290년) 영밀공 유청신 선생이 원나라에서 묘목과 열매를 가져와 천안 광덕산 광덕사에 처음 심은 이래 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호두의 시원지이자, 1934년 탄생한 국민 간식 '학화호도과자'의 본고장 천안의 명물입니다. 껍질을 벗겨 곱게 거른 뽀얀 흰 팥앙금(백앙금)이나 붉은 팥앙금에 큼직하고 고소한 광덕산 호두 조각을 통째로 박아 넣고, 전통 무쇠 틀에서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겉은 카스텔라처럼 폭신하고 속은 달콤한 앙금과 오독오독 씹히는 호두의 풍미가 천상의 하모니를 이룹니다.

공주 알밤 & 밤파이
백제 무령왕릉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고도 공주의 차령산맥 구릉지 황토 숲에서 자란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제 제39호 국가대표 알밤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산성 앞 베이커리의 명물 '공주 밤파이'입니다. 전국 밤 생산량의 17%를 차지하며,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천혜의 환경에서 완숙되어 알이 굵고 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 파이 속에 달콤한 통밤과 부드러운 밤 앙금을 가득 채워 구워낸 공주 밤파이와 밤막걸리, 밤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공주 미식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보령 대천김 & 오천항 키조개
서해의 청정 갯벌과 거센 조류가 빚어낸 대한민국 조미김의 절대강자 '대천김'과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보령 오천항의 명품 '키조개 관자'입니다. 대천김은 엄선된 원초를 전통 옥배유와 들기름에 발라 두 번 구워내어 바삭바삭하고 고소함이 남다릅니다. 곡식을 거르는 키(箕)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오천항 키조개는 어른 손바닥보다 거대한 조개 속에서 뽀얀 관자가 쫄깃하고 달콤하게 씹혀, 차돌박이·묵은지와 함께 구워 먹는 '보령 키조개 삼합'은 서해안 최고의 미식입니다.

아산 맑은쌀 & 둔포 배
삽교호와 아산호의 풍부한 농업용수와 서해안 아산만의 온화한 해풍을 받고 자라난 충남 아산의 프리미엄 쌀 브랜드 '아산맑은쌀'과 90년 전통의 '둔포 배'입니다. 아산맑은쌀은 최상급 품종만을 엄선하여 단백질 함량을 6.0% 이하로 낮추어 밥을 지었을 때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찰기가 오래갑니다. 여기에 일제강점기부터 황실 진상 배로 재배되어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되는 아산 둔포 배는 12.5브릭스 이상의 시원한 과즙과 아삭한 육질을 자랑하는 명품 농산물 듀오입니다.

서산 6쪽마늘 & 어리굴젓
가로림만 청정 갯벌의 해풍과 게르마늄 황토가 길러낸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제 제4호 '서산 6쪽마늘'과, 간월도 천수만 자연산 굴에 고춧가루를 버무려 옹기에서 삭혀낸 조선 왕실 진상품 '서산 어리굴젓'입니다. 서산 6쪽마늘은 밤낮의 큰 일교차와 서해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쪽수가 6쪽으로 가지런하며, 알리신 함량이 풍부하여 맛이 맵싸하면서도 뒷맛이 구수합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간월도 갯바위에서 자라 알이 작고 육질이 야무진 자연산 어리굴로 담근 젓갈은 뜨거운 쌀밥 위에 얹어 먹는 최고의 밥도둑입니다.

논산 딸기
50년 넘는 재배 역사와 대한민국 딸기 생산량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딸기의 수도' 논산의 명품 딸기입니다. 비옥한 논산평야의 옥토와 맑은 탑정호의 물, 풍부한 겨울 햇살을 받고 친환경 천적 농법과 수정벌로 재배됩니다. 국내 최고 명품 품종인 '설향'과 프리미엄 품종 '비타베리', '킹스베리'의 본고장으로, 선홍빛 과육 속에 12~14브릭스의 진한 단맛과 알맞은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알이 크고 과즙이 풍부하여 겨울철 전국 디저트 시장을 제패하고 있습니다.

당진 해나루쌀 & 장고항 실치회
서해안 당진만의 비옥한 간척지 갯벌 옥토와 해양성 기후를 머금은 당진시 농특산물 명품 브랜드 '해나루쌀'과, 봄철 단 3~4주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서해안의 전설적인 봄 미식 '장고항 실치회'입니다. 해나루쌀은 맑은 서해 해풍과 풍부한 가을 일조량을 받고 자란 삼광벼 100%로 밥을 지으면 찰기와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뼈가 굵어지기 전 잡은 투명한 어린 뱅어(실치)에 오이, 배, 미나리를 넣고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무쳐내는 실치회는 봄 바다의 싱그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계절의 진미입니다.

금산 인삼 & 수삼
1,500년 전 강처사의 효심에서 시작된 백제 인삼의 영원한 종주지이자 대한민국 인삼 유통량의 70% 이상이 거래되는 세계적인 인삼의 수도 금산의 명품 수삼과 홍삼입니다. 금강 최상류의 청정 암반수와 게르마늄이 풍부한 물빠짐 좋은 산간 구릉지에서 4~6년 동안 정성껏 길러냅니다. 몸통이 다부지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풍성하고, 타 지역 인삼보다 면역력과 원기 회복을 돕는 유효 사포닌(사포닌 성분 30여 종 이상) 함량이 월등히 높아 고려인삼의 자존심을 세계에 떨치고 있습니다.

부여 굿뜨래 멜론 & 방울토마토
백제의 옛 도읍 부여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백마강(금강)의 맑은 옥토에서 생산되는 전국 1위 공동 브랜드 '굿뜨래(Goodtrae)'의 명품 멜론과 대추방울토마토입니다. 비옥한 충적토와 풍부한 햇살, 맑은 지하수를 먹고 자라 그물망(네트)이 예술품처럼 촘촘하고 굵게 형성됩니다.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거쳐 14~16브릭스 이상의 압도적인 고당도를 보장하며, 베어 물면 머스크 향이 코끝을 스치고 부드러운 과육에서 꿀물이 흘러내리는 멜론과 탱글탱글하고 달콤한 대추방울토마토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과채류의 대명사입니다.

서천 한산소곡주 & 서천김
1,500년 전 백제 왕실에서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빚어 올리던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전통 명주 '한산소곡주'와 서해 갯벌의 명물 '서천김'입니다. 소곡주는 달콤하고 감미로운 맛에 취해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취한 줄도 모르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지 못한다 하여 '앉은뱅이 술'이라는 매혹적인 별칭이 붙었습니다. 찹쌀과 전통 누룩, 맑은 건지산 암반수로 100일간 저온 발효시켜 감미료 없이도 꿀처럼 달콤하고 그윽한 국화 향이 맴돕니다. 여기에 바삭하고 고소하게 구워낸 서천 재래김을 안주로 곁들이는 조화는 백제 천년 풍류의 정점입니다.

청양 고추 & 구기자
칠갑산의 청정 자연과 맑은 금강 지류의 수맥을 품은 대한민국 매운맛의 대명사 '청양 고추'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불로장생의 명약 '청양 구기자'입니다. 칠갑산의 큰 일교차와 깨끗한 공기 속에서 자란 청양 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아 머릿속이 번쩍 뜨일 만큼 얼얼하고 화끈하지만 뒷맛이 깔끔합니다. 예로부터 하수오, 인삼과 함께 3대 불로 장수 명약으로 꼽히는 청양 구기자는 진홍빛 루비색 열매에 베타인이 가득 차 있어 간 기능 보호와 시력 개선, 자양강장에 최고의 효능을 발휘합니다.

홍성 한우 & 남당리 새조개
전국 군 단위 최대 한우 사육 두수를 자랑하는 축산의 수도 홍성의 1++ 명품 한우와, 천수만 청정 개펄에서 겨울철에만 건져 올리는 바다의 귀족 '남당리 새조개'입니다. 홍성 한우는 서해 해풍을 맞고 자란 볏짚과 맞춤형 사료를 먹여 마블링이 꽃처럼 섬세하고 육질이 연합니다. 조갯살의 모양이 새의 부리를 쏙 빼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남당리 새조개는 두툼한 살을 맑은 채소 육수에 5초간 살짝 담갔다 건져 먹는 샤브샤브로 즐기면, 닭고기처럼 쫄깃하고 달콤한 육즙이 터져 나오는 겨울 서해안 최고의 미식 보양식입니다.

예산 사과 & 예산 전통국수
백두대간 금북정맥의 서늘한 기운과 예당호의 맑은 수맥이 빚어낸 100년 역사의 '예산 황토 사과'와, 예산 전통시장의 명물로 70년 동안 자연 햇살과 바람에 널어 말리는 '예산 쌍송국수'입니다. 황토밭에서 자란 예산 사과는 과육이 단단하고 꿀(밀선)이 가득 차 15브릭스의 당도를 자랑합니다. 맑은 지하수와 밀가루, 소금만으로 반죽해 대나무 장대에 걸어 자연 건조하는 예산 전통국수는 면발이 쉽게 붇지 않고 쫄깃쫄깃하여, 진한 멸치 육수에 말아내는 잔치국수와 매콤달콤한 비빔국수는 예산 여행의 필수 미식입니다.

태안 꽃게 & 안면도 호박고구마
서해 청정 갯벌과 거친 파도가 키워낸 대한민국 꽃게의 수도 태안 신진도항의 명품 꽃게와, 안면도의 황토와 해풍을 머금고 자라 꿀물이 뚝뚝 떨어지는 명품 '안면도 호박고구마'입니다. 봄철 태안 꽃게는 주황빛 알과 장이 꽉 찬 암꽃게로 간장게장과 게국지의 영혼이 되며, 가을철에는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찜과 탕으로 미식가들의 혀를 사로잡습니다. 여기에 태안 어민들이 갯벌에서 게를 넣고 겉절이 배추와 함께 끓여내던 향토 찌개 '게국지'는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 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습니다.

계룡 엿 & 향토 산나물
한반도 영산(靈山) 계룡산의 신령스러운 정기와 맑은 물이 빚어낸 천년 역사의 '계룡 엿(조청)'과, 신도안 계곡 맑은 이슬을 머금고 자란 향토 산나물입니다. 계룡 엿은 설탕이나 물엿을 일절 쓰지 않고 100% 국산 쌀과 보리 엿기름을 무쇠 가마솥에 장작불로 오랜 시간 은근히 달여 고아냅니다. 이에 달라붙지 않고 바삭하게 부서지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깊고 구수한 천연 감미가 일품입니다. 여기에 계룡산 자락에서 채취한 취나물, 고사리, 더덕 등 청정 산나물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건강 약선 밥상의 주역입니다.
충남 대표 향토 음식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조리법과 신선한 지역 식재료가 결합된 명품 음식입니다.
충남 주요 농수특산물 축제
제철 수확기에 맞춰 열리는 현장 직거래 장터 및 문화 축제 정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인삼 캐기, 홍삼 족욕 등 건강 힐링을 선사하는 축제
세계 딸기 엑스포를 지향하는 달콤한 설향·비타베리 딸기 수확과 체험의 장
토굴에서 숙성된 감칠맛 넘치는 새우젓과 바삭한 김을 만나는 홍성 대표 미식 축제
충청남도 특산물 자주 묻는 질문
Q.광천 토굴새우젓이 일반 새우젓과 다른 이유는?
홍성 광천의 천연 활석산 폐광 토굴에서 연중 14~15℃의 일정한 온도와 85% 이상의 습도를 유지하며 3개월 이상 숙성되어 짠맛이 덜하고 담백한 단맛이 납니다.
Q.보령 대천김이 바삭하고 고소한 이유는?
서해 원초를 엄선하여 들기름과 참기름을 황금 비율로 바르고 두 번 구워내어 바삭함과 고소함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