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안개 피어오르는 청도 분지에서 익은 주황빛 꿀감
청도 반시 & 감와인🍷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는 감으로 쟁반처럼 납작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청도의 천연 명품 감 '청도 반시', 그리고 옛 경부선 와인터널(폐터널)의 서늘한 옹기 속에서 청도 반시를 발효 숙성시켜 2005 APEC 정상회의 만찬주로 공식 선정된 세계 최초의 '청도 감와인'입니다. 씨가 없어 먹기 편하고 과육이 젤리처럼 부드러우며, 높은 당도와 풍부한 비타민 C, 숙취 해소에 탁월한 타닌 성분으로 감말랭이와 아이스 홍시의 절대 강자로 꼽힙니다.
청도 반시 & 감와인, 왜 전국적으로 유명할까요?
가을철 청도 감와인터널과 청도반시축제를 찾는 전국 여행객들의 필수 미식이자 K-와인의 상징입니다.
조선왕조실록과 옛 문헌에 기록된 청도 반시 & 감와인의 역사
조선 명종 원년(1545년) 청도 출신의 평해군수 이육(李育) 선생이 중국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감나무 접가지를 가져와 청도읍 매전면 온막리에 접목한 것이 청도 반시의 유래로 전해집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청도군 토산조에 '감(枾)'이 진상품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디에서 생산되고 자라나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와인터널), 각남면, 풍각면 일원 감 과수원
왜 오직 청도군에서만 이 독보적인 맛이 탄생할까요?
청도 반시에 씨가 생기지 않는 비밀은 청도의 독특한 지형과 기후에 있습니다. 청도는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봄철 감나무 개화기에 안개가 짙게 끼어 수정을 돕는 꿀벌의 이동이 제한됩니다. 또한 청도 지역에 수꽃을 피우는 감나무가 거의 없어 자연적으로 불수정 결실이 이루어지므로 씨가 생기지 않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반시를 다른 지역에 심으면 씨가 생기는 것도 청도 떼루아의 신비입니다.
최상급 청도 반시 & 감와인 등급 기준과 품종별 맛의 차이
생과용 '반시', 4등분해 말린 '감말랭이', 껍질을 벗겨 급랭한 '아이스 홍시', 감와인 '레귤러·스페셜'로 분류됩니다.
실패 없는 최상급 청도 반시 & 감와인 3단계 감별법
열매 형태가 납작하고 둥근 쟁반 모양이며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고 과피 색이 밝은 오렌지빛을 띠는 것을 고릅니다.
감말랭이는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탄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시큼한 과발효 냄새 없이, 은은하고 달콤한 잘 익은 감 특유의 향기가 올라와야 합니다.
"청도 아이스 홍시를 한 숟가락 떠먹으면 살얼음이 사각거리며 씹히다 이내 크림처럼 부드러운 천연 꿀맛으로 녹아내립니다. 씨가 걸리지 않아 목 넘김이 매끄럽고, 감와인을 한 모금 머금으면 화사한 황금빛 속에 감 특유의 산뜻한 떫은맛(타닌)과 우아한 산미가 어우러져 기름진 고기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전문가 팁: 단단한 반시는 상온에서 4~5일 홍시로 후숙, 감말랭이와 아이스 홍시는 냉동 보관
청도 반시 & 감와인의 핵심 영양 성분과 건강 효능
콜라겐 합성 및 면역 체계 강화
혈압 조절 및 혈관벽 탄력 유지
알코올 분해 및 숙취 해소
장운동 활성화 및 항산화
신체에 미치는 3대 건강 이점
피로를 회복하고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는 천연 비타민의 보고입니다.
혈액 순환을 돕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유효 성분입니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흡착 배출하여 숙취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소화를 돕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피부를 맑게 가꿔줍니다.
청도 반시 & 감와인 특유의 활성 성분(비타민 C )을 온전히 섭취하려면 과도한 고온 가열을 피하고 산지 고유의 전통 조리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청도 반시 & 감와인 고르는 방법
반시는 흠집이 없고 맑은 주황빛을 띠며 꼭지가 잘 붙어있는 것을, 홍시는 터짐이 없는 것을 고릅니다.
어떻게 보관하나요?
단단한 반시는 상온에서 4~5일 홍시로 후숙, 감말랭이와 아이스 홍시는 냉동 보관
어떤 음식에 활용해서 먹나요?
Q. 청도 반시(감)를 다른 지역에 심으면 씨가 생기지만, 오직 청도에서만 씨가 생기지 않는 결정적인 자연 요인은?
보기를 클릭해 정답을 맞춰보세요. 정답을 맞히면 미식 상식 레벨이 올라갑니다!
청도 반시 & 감와인 공식 출처 및 학술·여행 기록
본 사이트의 데이터는 지방자치단체 고시 및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제되었습니다. 더 상세한 학술적 배경, 고문헌 기록, 현지 산지 여행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아래 공인 포털 원문을 바로 열람해 보세요.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농식품백과,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역사적 유래와 학술 정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인한 전통 고문헌 속 향토 기록과 유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청도군 현지 특산물 전통시장, 맛집 거리 및 인근 관광 명소
지리적 표시제(GI) 안내: 청도 반시 & 감와인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산림청, 해양수산부의 지리적표시 등록 기준 또는 지자체 조례에 의거하여 엄격히 품질이 관리되는 경상북도 청도군의 공식 특산품입니다.
주요 특징 3선
- 국내 유일의 씨 없는 감이자 지리적 표시제 제28호 등록 대한민국 대표 명품 감
- 과육이 연하고 껍질이 얇으며 당도가 높아 부드러운 홍시와 쫄깃한 감말랭이에 최적
- 2005 부산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 및 대통령 취임식 만찬주로 선정된 청도 감와인
이 특산물 정보를 공유해보세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지 직송의 신선한 정보를 나눌 수 있습니다.
관련 지역 축제
생산지 바로가기
한반도 최대 면적의 경상북도는 청송 사과, 영덕 대게, 안동 간고등어와 소주, 성주 참외, 상주 곶감, 포항 과메기, 영주 인삼, 문경 오미자, 의성 마늘, 경주 황남빵 등 22개 시·군 전역이 대한민국 최고의 농수산물 챔피언입니다.
경상북도 전체 특산물 보기 ➔경상북도의 다른 대표 특산물
전체보기 ➔
포항 구룡포 과메기
한겨울 영하의 매서운 북서풍과 백두대간 호미곶 해풍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숙성된 대한민국 대표 겨울 미식입니다. 원심력 덕에 기름기가 고르게 배어든 꽁치(또는 청어)를 짚이나 덕장에 널어 자연 건조하며, 쫀득한 육질 속에서 터져 나오는 녹진하고 고소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과 바다 감칠맛의 결정체입니다. 배추, 물미역, 김, 쪽파, 초고추장과 함께 싸 먹는 쌈 문화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경주 황남빵 & 찰보리빵
1939년 경주 황남동에서 고(故) 최영화 장인이 창안하여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경상북도 지정 향토뿌리기업이자 천년고도 경주의 상징 '황남빵', 그리고 경주 건천 찰보리로 반죽해 팬케이크처럼 촉촉하고 쫀득하게 구워낸 '경주 찰보리빵'입니다. 황남빵은 얇은 피 속에 100% 국산 팥앙금을 빈틈없이 꽉 채워 꽃문양을 찍어낸 후 구워내어 달지 않고 묵직한 고급 팥의 풍미를 자랑합니다.

김천 자두 & 포도
대한민국 자두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부동의 1위 명산지 김천의 황금빛 여름 과일입니다. 추풍령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배수가 좋은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황금빛 산미 밸런스가 예술입니다. 초여름 대석자두를 시작으로 포모사(후무사), 피담자두까지 이어지며, 껍질째 씹는 순간 입안 가득 새콤달콤한 과즙 폭포를 선사합니다.

안동 간고등어 & 안동 소주
영덕 강구항에서 갓 잡은 생고등어를 내륙인 안동까지 달구지로 운송하는 이틀 동안 상하지 않도록 소금으로 염장하던 염장 장인(간잽이)들의 지혜가 빚어낸 500년 전통의 '안동 간고등어', 그리고 신라·고려 시대 몽골군 주둔지에서 전래되어 사대부 종가의 가양주로 빚어 내려온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전통 증류식 '안동 소주(45도)'입니다. 숯불에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의 기름진 고소함과 안동 소주의 깔끔한 불향이 극상의 궁합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