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철 특산물 가이드
자연이 정성껏 키워내 지금 수확하거나 제철을 맞아 영양과 풍미가 극상에 이른 전국의 명품 농수축산물 73선을 확인해보세요.
8월에 여행한다면? (제철 미식 여행 추천 코스)
특산물 수확 현장과 주변 명소를 함께 즐기는 계절 테마 여행입니다.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는 대한민국 미식 여행
8월 대표 추천 특산품 (73개)
마포 돼지갈비
마포나루터 시절 뱃사람과 상인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고기골목에서 시작된 서울의 명물 숯불구이입니다. 달콤짭조름한 비법 간장 양념에 재운 연한 육질이 일품입니다.
종로 광장시장 빈대떡
물에 불린 녹두를 전통 맷돌로 즉석에서 갈아 숙주와 돼지고기, 고사리를 듬뿍 넣고 무쇠 철판에 옥수수유로 바삭하게 튀기듯 부쳐낸 빈대떡입니다.
마장동 축산시장 한우
수도권 육류 유통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전문시장인 마장동에서 유통되는 최고 등급(1++ No.9) 명품 한우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전통 짜장면
1883년 인천 개항 이후 산동 출신 화교들이 인천항 부두 노동자들을 위해 춘장에 국수를 비벼 내던 것에서 유래한 대한민국 국민 외식 1위의 발상지 음식입니다.
수원 왕갈비
조선 정조대왕이 화성 축성 시 우시장을 장려하며 발전한 80년 전통의 갈비입니다. 갈빗대를 15cm 이상 큼직하게 정형하고 소금과 참기름 베이스의 은은한 양념으로 참숯에 구워 소고기 본연의 육향을 극대화합니다.
안성 한우
조선시대 전국 3대 우시장 중 하나였던 안성맞춤의 고장에서 철저한 혈통 관리와 무항생제 사료로 정성껏 비육한 명품 한우입니다.
화성 송산포도
서해안의 시원한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유기물이 풍부한 간척지 토양에서 큰 일교차를 견디며 자라 당도가 16~18브릭스에 달하는 경기도 대표 포도입니다.
포천 이동갈비 & 이동막걸리
1960년대 군부대 주변에서 장병과 면회객들을 위해 푸짐하게 쪽갈비를 내어놓던 것에서 유래한 포천 대표 명물 숯불갈비와 백운계곡 맑은 물로 빚은 전통 이동막걸리입니다.
춘천 닭갈비 & 막국수
1960년대 선술집에서 막걸리 안주로 돼지갈비 대신 닭고기 토막을 양념해 숯불에 구워 팔던 것에서 시작된 춘천의 대표 향토음식입니다.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양배추, 고구마, 떡을 넣고 둥근 무쇠 철판에 볶아 먹거나 숯불 석쇠에 구워 즐기며, 메밀면을 시원한 동치미 육수에 말아낸 막국수와 찰떡궁합을 이룹니다.
강릉 초당순두부 & 커피
조선 선조 때 허균·허난설헌의 부친인 허엽 선생이 동해의 청정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하여 만들기 시작한 400년 전통의 전통 손두부입니다. 몽글몽글한 식감과 은은하게 퍼지는 콩 본연의 고소한 단맛이 독보적입니다.
원주 치악산 복숭아 & 배
국립공원 치악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 물빠짐이 좋은 사질양토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 원주의 대표 명품 과일입니다.
횡성 한우
해발 600m 이상의 산간 고랭지 지형과 큰 일교차, 맑은 섬강 발원지의 청정수를 먹고 자란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의 명품 한우입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화려하여 입안 가득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영월 동강 다슬기 & 붉은 메밀
굽이쳐 흐르는 영월 동강과 서강의 맑은 1급수 자갈밭에서 자라 알이 굵고 쓴맛 없이 단맛이 도는 자연산 다슬기와, 가을 동강변을 붉게 물들이는 영월 붉은 메밀입니다.
속초 오징어순대 & 아바이순대
6·25 전쟁 피란민들이 정착한 속초 아바이마을의 함경도 실향민 음식입니다. 통통한 동해안 오징어의 내장을 빼고 찹쌀, 채소, 오징어 다리를 양념해 채워 쪄낸 뒤, 계란물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 먹는 별미입니다.
홍천 찰옥수수 & 늘푸름한우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홍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되는 미흑찰·미백2호 옥수수로, 껍질이 얇고 치아에 달라붙지 않으며 씹을수록 찰지고 달콤한 맛이 나는 대한민국 명품 옥수수입니다.
화천 산천어 & 화천 토마토
물 맑고 수온이 20℃를 넘지 않는 북한강 최상류 청정 1급수 계곡에서만 서식하는 냉수성 고급 어종 산천어와, 화악산 청정 고랭지에서 자라 단단하고 당도 높은 화천 토마토입니다.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 부추빵
1956년 대전역 찐빵집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제과제빵의 살아있는 전설 성심당의 시그니처 빵입니다. 팥앙금을 넣은 빵에 소보로 가루를 얹어 튀겨낸 바삭하고 달콤한 '튀소'와 신선한 부추 향이 감도는 판타롱부추빵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습니다.
대덕 구즉 도토리묵
1980년대 대전 대덕연구단지 조성 당시 농가에서 묵을 쑤어 팔던 것에서 시작된 대전의 명물 음식입니다. 100% 도토리 가루로 쑨 찰진 묵을 채 썰어 멸치와 다시마를 우린 따끈한 육수를 붓고 신김치와 김가루를 얹어 밥을 말아 먹는 구즉 묵밥이 일품입니다.
대전 두부두루치기 & 칼국수
두툼하게 썬 부드러운 손두부에 칼칼한 고춧가루와 대파를 듬뿍 넣고 자작하게 졸여낸 대전 토박이 음식입니다. 매콤한 양념 국물에 쫄깃한 칼국수 면사리를 비벼 먹는 독특한 식문화를 자랑합니다.
조치원 복숭아
110년 전인 1908년 농촌진흥청 과수 시험재배지로 선정된 이래 대한민국 복숭아 재배의 역사적 중심지로 자리잡은 세종시의 대표 특산물입니다. 미호천 유역의 비옥한 사질양토와 풍부한 햇살을 받아 과육이 연하고 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세종 전통 장류 (뒤웅박고을)
운주산 청정 자락에서 100% 국내산 콩과 천일염, 맑은 암반수로 빚어 수백 개의 숨 쉬는 전통 옹기에서 3년 이상 자연 숙성시킨 프리미엄 전통 장류입니다.
청주 삼겹살거리 & 직지 쌀
돼지고기를 달인 간장 소스(시오야끼)에 담갔다가 호일 씌운 불판에 구워 먹거나 대파절임(파채)과 함께 즐기는 전국 유일의 삼겹살 특화거리 음식입니다.
옥천 포도 & 묘목
금강 상류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빛을 받아 알이 굵고 당도가 매우 높은 옥천 시설포도와, 전국 유통량의 70%를 차지하는 옥천 묘목입니다.
영동 포도 & 와인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밤낮의 기온차로 전국 최대 포도 생산량을 자랑하는 영동에서 40여 곳의 농가형 와이너리가 직접 빚어내는 대한민국 대표 K-와인입니다.
괴산 청결고추
해발 250m 산간 고랭지 지형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과피가 두껍고 색상이 선명하며, 지하 암반수로 세척하고 태양열로 건조해 위생적인 대한민국 1등 태양초 고추입니다.
음성 햇사레 복숭아 & 수박
'햇살을 가득 머금은'이라는 뜻의 대한민국 대표 과일 브랜드 '햇사레'의 본고장 음성에서 수려한 햇볕과 미호천의 맑은 물로 재배한 명품 복숭아와 다올찬 수박입니다.
단양 육쪽마늘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황토와 일교차가 큰 소백산맥 산간 기후에서 자라 쪽수가 6~8쪽으로 균일하고 단단하여 저장성이 뛰어난 조선 왕실 진상 명품 마늘입니다.
천안 호두과자 & 호두
1934년 천안 광덕산 호두와 쌀가루, 팥을 이용해 탄생한 대한민국 고속도로 휴게소 및 철도 간식 1위의 원조 디저트입니다. 바삭하고 폭신한 반죽 속에 달콤한 앙금과 고소한 호두 통알맹이가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부여 굿뜨래 멜론 & 방울토마토
백마강변의 비옥한 충적토와 풍부한 일조량, 첨단 스마트팜 시설에서 재배되는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대표 멜론과 대추방울토마토입니다.
서천 한산소곡주 & 서천김
1,500년 전 백제 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한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통 발효주입니다. 찹쌀과 누룩, 건지국화로 백일 동안 정성껏 빚어 감미료 없이도 꿀처럼 달콤하고 그윽하여, 마시다 보면 취해 일어나지 못한다는 '앉은뱅이술'로 불립니다.
청양 고추 & 구기자
칠갑산 청정 계곡의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되어 전국 구기자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청양 구기자와, 캡사이신이 풍부해 알싸하고 매콤한 청양고추입니다.
광주 무등산 수박 (푸랭이)
무등산 해발 300m 이상 고지대 산기슭의 원시림 토양에서 안개와 이슬을 맞고 자라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되던 희귀 명품 수박입니다. 줄무늬가 없는 짙은 초록색(푸랭이)을 띠며 무게가 20~30kg에 달합니다.
광주 송정리 떡갈비
1950년대 광산구 송정 5일장 우시장에서 태동한 음식으로, 소갈빗살과 돼지고기를 절반씩 섞어 다진 뒤 배와 양파 등 갖은 천연 양념을 발라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낸 떡갈비입니다.
광주 상추튀김
상추를 튀기는 것이 아니라, 갓 튀겨낸 바삭한 오징어 튀김을 신선한 상추에 얹고 청양고추와 양파를 듬뿍 넣은 매콤새콤한 초간장을 곁들여 쌈 싸먹는 광주 고유의 독특한 분식 문화입니다.
광주 유동 오리탕
신선한 통오리에 고소한 들깨를 곱게 갈아 넣고 된장 베이스로 뚝배기에 푹 끓여낸 광주 대표 보양식입니다. 향긋한 미나리를 듬뿍 얹어 데치듯 익힌 후 초고추장에 들깨가루를 섞은 특제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전주 비빔밥 & 전주 모주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입니다. 사골 육수로 지은 밥에 전주 십미(味)인 황포묵, 콩나물과 제철 오색 고명을 올리고 볶음 고추장으로 비벼 먹으며, 계피와 생강을 넣고 끓인 따뜻한 저알콜 막걸리 '모주'와 함께 즐깁니다.
진안 마이산 홍삼
해발 400m 진안고원의 서늘한 산간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4~6년근 인삼을 엄선하여 전통 방식으로 증포 가공한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 특산물입니다.
임실 N치즈
1967년 벨기에 출신 지정환(디디에 티 스테번스) 신부가 가난한 산골 농민들을 돕기 위해 산양 두 마리로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자연치즈 브랜드입니다.
순창 전통 고추장 & 장류
회문산과 섬진강이 빚어낸 온화한 분지 기후와 안개, 효모 발효에 최적화된 습도 속에서 전통 옹기에 담아 발효시킨 대한민국 1등 전통 고추장입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맛보고 감탄하여 왕실 진상품으로 지정된 유래가 있습니다.
고창 풍천장어 & 복분자
서해 바닷물과 주진천(인천강) 민물이 만나는 풍천에서 잡혀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한 최고급 풍천장어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해풍 황토밭에서 자란 복분자주의 원조입니다.
순천만 짱뚱어탕 & 순천 매실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청정 갯벌에서 뛰어노는 짱뚱어를 푹 삶아 뼈를 발라내고 우거지와 된장, 들깨를 넣고 걸쭉하게 끓여낸 갯벌의 소고기 보양식입니다.
광양 불고기 & 백운산 고로쇠
조선시대 광양에 유배 온 선비가 한양으로 돌아가서도 잊지 못했다는 '천하일미 마로화적(天下逸味 馬老火炙)'의 주인공입니다. 연한 소고기를 얇게 저며 먹기 직전에 간장, 마늘, 참기름으로 가볍게 버무려 백운산 참숯불 구리석쇠에 구워냅니다.
담양 대나무 떡갈비 & 대통밥
조선 왕실에서 임금이 체통 없이 갈비를 손으로 뜯을 수 없어 고안된 궁중음식이 담양에 전해진 것입니다. 어린 암소 갈비살을 일일이 칼로 다져 참숯에 구워낸 떡갈비와 대나무 통에 찹쌀과 견과류를 넣고 쪄낸 대통밥이 환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곡성 멜론 & 토란
섬진강과 보성강의 맑은 물과 유기물이 풍부한 충적토,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되어 그물망이 예술적이고 당도가 15브릭스 이상인 명품 곡성 멜론과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알토란입니다.
화순 파프리카 & 사평 기정떡
온천 지대 특유의 지열과 첨단 유리온실에서 재배되어 전국 최초로 일본 수출길을 연 화순 명품 파프리카와, 전통 막걸리로 자연 발효시켜 쉽게 상하지 않는 3대째 이어온 사평 기정떡(증편)입니다.
장흥 한우삼합 (한우+키조개+표고버섯)
장흥의 맑은 탐진강변에서 자란 명품 한우와, 득량만 청정 바다의 키조개 관자, 억불산 참나무 숲에서 이슬을 맞고 자란 노지 원목 표고버섯을 돌판에 한데 구워 한 번에 싸 먹는 남도 최고의 산해진미 삼합입니다.
영암 무화과
월출산의 수려한 정기와 영산강 하구의 온화한 해양성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무화과의 제1 시배지 특산물입니다.
함평 한우 & 나비쌀
100년 전통의 함평 우시장의 역사와 청정 자연환경에서 친환경 미생물 발효사료를 먹여 정성껏 키워낸 최고 등급 함평 한우와 우렁이 농법 나비쌀입니다.
완도 전복 & 완도 김
청정 바다 완도의 맥반석과 초벌 암반층에서 자란 신선한 다시마와 미역만을 먹고 자란 대한민국 패류의 황제 완도 참전복과 유기농 지주식 김입니다. 전국 전복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진도 홍주 & 진도 울금
고려 초부터 전해 내려오는 1,200년 전통의 진도 향토 명주입니다. 쌀과 보리로 빚은 증류 원주를 천연 한약재 지초(지치) 뿌리에 통과시켜 매혹적인 붉은 루비색과 은은한 약초 향을 입힌 40도의 전통 리큐르입니다.
신안 비금도 천일염 & 흑산도 홍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 다도해 갯벌에서 바람과 햇볕만으로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든 미네랄의 보고 '신안 천일염'과, 서해 먼바다 청정 흑산도 근해에서 주낙으로 낚아 올린 최상급 참홍어입니다.
부산 구포 국수 & 밀면
한국전쟁 피란 시절 낙동강변의 건조한 강바람과 갯바람을 맞으며 자연 건조하던 구포 국수와, 메밀 대신 미군 구호물자 밀가루에 전분을 섞어 시원한 육수에 말아먹던 부산 대표 피란민 음식 밀면입니다.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 & 따로국밥
1979년 안지랑시장 어귀에서 태동하여 현재 50여 곳의 곱창 전문점이 늘어선 전국 최대의 막창·곱창 특화거리 음식과, 사골 국물에 대파와 무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 밥을 따로 내는 대구 향토 따로국밥입니다.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1972년 가난한 인력시장 노동자들의 술안주로 버려지던 닭모래집(닭똥집)을 튀겨 팔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한 50년 역사의 대구 명물입니다. 바삭한 튀김옷 속에 오독오독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환상적입니다.
울산 언양·봉계 한우불고기
영남알프스의 청정 풀을 먹고 자란 순수 한우 암소 고기를 얇게 저며 배즙과 양파, 간장으로 가볍게 양념한 후 석쇠 사이에 넣고 참숯 백탄불에 떡갈비처럼 얇고 넓게 펴서 바싹 구워낸 바싹불고기의 원조입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고기 & 수산물
대한민국 포경의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서 유래한 12가지 맛을 낸다는 전통 고래고기(합법 혼획 밍크고래) 요리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해양 미식입니다.
경주 황남빵 & 찰보리빵
1939년 경주 황남동에서 고(故) 최영화 옹이 처음 빚어낸 80년 전통의 경주 대표 명과입니다. 얇은 밀가루 피 속에 100% 국산 팥앙금을 터질 듯이 가득 채우고 국화 문양을 찍어 가마에서 구워낸 수제 팥빵입니다.
김천 자두 & 포도
직지사와 황악산의 맑은 산바람과 풍부한 일조량, 물빠짐이 좋은 사질양토에서 재배되어 전국 자두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제1의 자두 수도 김천의 명품 자두입니다.
안동 간고등어 & 안동 소주
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 양반고을 안동까지 영덕 영해포에서 고등어를 달구지로 운송하던 중, 상하기 직전 천일염으로 염장(섶간)하여 수분과 기름기가 적절히 빠져 감칠맛이 극대화된 500년 전통의 발효 생선과 45도 전통 증류주 안동소주입니다.
구미 금오산 전통주 & 선산 멜론
영남 8경 금오산의 맑은 지하 암반수와 구미 선산평야의 명품 쌀로 빚은 전통 가양주와, 비옥한 낙동강 유역 충적토에서 당도를 15브릭스 이상으로 끌어올린 선산 멜론입니다.
영천 포도 & 와인
전국에서 비가 가장 적게 내리고 일조량이 풍부한 보현산 자락의 천혜 기후 속에서 생산되는 전국 1위 포도 주산지 영천의 MBA(머스캣 베일리 에이) 포도와 한국와인입니다.
의성 토종 마늘
조선 중종 21년(1526년)부터 재배된 500년 전통의 토종 한지형 마늘입니다. 혈암으로 이루어진 화산암 분지 토양과 심한 일교차 속에서 자라 알이 단단하고 매운맛과 단맛, 알리신 성분이 뛰어납니다.
영양 빛깔찬 고추 & 일월산 산나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무공해 청정 지역인 영양군 일월산 자락에서 재배된 태양초 고추입니다. 과피가 두껍고 색상이 곱고 선명하며, 첫맛은 맵고 뒷맛은 달콤한 프리미엄 고추입니다.
예천 참기름 & 용궁 순대
낙동강 지류 내성천의 비옥한 사질토양에서 햇살을 받고 자란 100% 토종 참깨를 저온 압착하여 볶아낸 고소함의 극치 예천 참기름과, 두툼한 막창에 찹쌀과 채소를 채워 쪄낸 50년 전통 용궁 순대 및 연탄 오징어불고기입니다.
울릉도 오징어 & 명이채 (산마늘)
동해 청정 심해에서 갓 잡아 올려 울릉도의 맑은 해풍과 자연 햇살에 말린 쫄깃하고 구수한 명품 당일바리 마른오징어와, 울릉도 화산 암반 숲에서 자라 알싸하고 향긋한 나물 명이(산마늘)입니다.
진주 남강 비빔밥 & 진주냉면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군관민이 함께 비벼 먹었다는 유래를 지닌 '칠보화반' 진주비빔밥과, 멸치와 바지락 등 해물 육수를 진하게 우려 소고기 육전을 듬뿍 얹어 먹는 남부지방 고유의 진주냉면입니다.
사천 삼천포 쥐포 & 은빛 멸치
1960년대 삼천포항에서 전국 최초로 쥐치를 가공해 만들기 시작한 대한민국 국민 안주 '쥐포(쥐치포)'의 원조 본향입니다. 남해 청정 해풍에 말려 도톰하고 쫀득한 씹는 맛과 고소하고 달콤한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의령 망개떡 & 소고기국밥
가야 시대 신부의 이바지 음식에서 유래한 떡으로, 멥쌀가루를 쪄서 찰지게 친 반죽에 달콤한 팥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은 뒤 천연 방부 효과가 있는 망개잎(청미래덩굴 잎)으로 감싸 쪄낸 의령 대표 전통 떡입니다.
함양 산삼 & 지리산 흑돼지
지리산과 덕유산의 게르마늄이 풍부한 해발 500m 이상 청정 산자락에서 무농약 자연 상태로 길러낸 대한민국 산양삼의 수도 함양의 명품 산삼과 쫄깃한 지리산 흑돼지입니다.
합천 황토한우 & 황매산 밤
가야산 해인사의 청정 자연 속에서 황토 사료를 먹여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육질을 부드럽게 개선한 최고 등급 명품 '황토한우'와 황매산 청정 자락의 굵고 달콤한 알밤입니다.
제주 흑돼지
한라산 청정 화산암반수와 신선한 해풍, 풍부한 풀을 먹고 자란 천연기념물 제550호 혈통의 명품 돼지고기입니다. 두툼한 근고기를 참숯 화로에서 노릇하게 구워 끓인 멸치젓갈(멜젓)에 푹 찍어 먹을 때 입안 가득 터지는 고소한 육즙이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