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철 특산물 가이드
자연이 정성껏 키워내 지금 수확하거나 제철을 맞아 영양과 풍미가 극상에 이른 전국의 명품 농수축산물 66선을 확인해보세요.
4월에 여행한다면? (제철 미식 여행 추천 코스)
특산물 수확 현장과 주변 명소를 함께 즐기는 계절 테마 여행입니다.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는 대한민국 미식 여행
4월 대표 추천 특산품 (66개)
마포 돼지갈비
마포나루터 시절 뱃사람과 상인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고기골목에서 시작된 서울의 명물 숯불구이입니다. 달콤짭조름한 비법 간장 양념에 재운 연한 육질이 일품입니다.
종로 광장시장 빈대떡
물에 불린 녹두를 전통 맷돌로 즉석에서 갈아 숙주와 돼지고기, 고사리를 듬뿍 넣고 무쇠 철판에 옥수수유로 바삭하게 튀기듯 부쳐낸 빈대떡입니다.
마장동 축산시장 한우
수도권 육류 유통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전문시장인 마장동에서 유통되는 최고 등급(1++ No.9) 명품 한우입니다.
양재 화훼단지 화훼류
국내 최대 공판장인 aT화훼공판장을 중심으로 전국 최고 품질의 절화, 난, 분재, 관엽식물이 거래되는 서울의 대표 화훼 특산 클러스터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전통 짜장면
1883년 인천 개항 이후 산동 출신 화교들이 인천항 부두 노동자들을 위해 춘장에 국수를 비벼 내던 것에서 유래한 대한민국 국민 외식 1위의 발상지 음식입니다.
수원 왕갈비
조선 정조대왕이 화성 축성 시 우시장을 장려하며 발전한 80년 전통의 갈비입니다. 갈빗대를 15cm 이상 큼직하게 정형하고 소금과 참기름 베이스의 은은한 양념으로 참숯에 구워 소고기 본연의 육향을 극대화합니다.
안성 한우
조선시대 전국 3대 우시장 중 하나였던 안성맞춤의 고장에서 철저한 혈통 관리와 무항생제 사료로 정성껏 비육한 명품 한우입니다.
양평 개군한우 & 용문산 산나물
상수원보호구역인 맑은 물의 고장 양평에서 무항생제 거세우를 엄격 비육한 대한민국 1호 브랜드 한우 '개군한우'와 용문산 청정 산나물입니다.
포천 이동갈비 & 이동막걸리
1960년대 군부대 주변에서 장병과 면회객들을 위해 푸짐하게 쪽갈비를 내어놓던 것에서 유래한 포천 대표 명물 숯불갈비와 백운계곡 맑은 물로 빚은 전통 이동막걸리입니다.
양주 골부추
양주시의 맑은 지하 암반수와 비옥한 토양에서 비가림 시설로 재배되어 줄기가 곧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명품 부추입니다.
춘천 닭갈비 & 막국수
1960년대 선술집에서 막걸리 안주로 돼지갈비 대신 닭고기 토막을 양념해 숯불에 구워 팔던 것에서 시작된 춘천의 대표 향토음식입니다.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양배추, 고구마, 떡을 넣고 둥근 무쇠 철판에 볶아 먹거나 숯불 석쇠에 구워 즐기며, 메밀면을 시원한 동치미 육수에 말아낸 막국수와 찰떡궁합을 이룹니다.
강릉 초당순두부 & 커피
조선 선조 때 허균·허난설헌의 부친인 허엽 선생이 동해의 청정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하여 만들기 시작한 400년 전통의 전통 손두부입니다. 몽글몽글한 식감과 은은하게 퍼지는 콩 본연의 고소한 단맛이 독보적입니다.
횡성 한우
해발 600m 이상의 산간 고랭지 지형과 큰 일교차, 맑은 섬강 발원지의 청정수를 먹고 자란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의 명품 한우입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화려하여 입안 가득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속초 오징어순대 & 아바이순대
6·25 전쟁 피란민들이 정착한 속초 아바이마을의 함경도 실향민 음식입니다. 통통한 동해안 오징어의 내장을 빼고 찹쌀, 채소, 오징어 다리를 양념해 채워 쪄낸 뒤, 계란물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 먹는 별미입니다.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 부추빵
1956년 대전역 찐빵집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제과제빵의 살아있는 전설 성심당의 시그니처 빵입니다. 팥앙금을 넣은 빵에 소보로 가루를 얹어 튀겨낸 바삭하고 달콤한 '튀소'와 신선한 부추 향이 감도는 판타롱부추빵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습니다.
대덕 구즉 도토리묵
1980년대 대전 대덕연구단지 조성 당시 농가에서 묵을 쑤어 팔던 것에서 시작된 대전의 명물 음식입니다. 100% 도토리 가루로 쑨 찰진 묵을 채 썰어 멸치와 다시마를 우린 따끈한 육수를 붓고 신김치와 김가루를 얹어 밥을 말아 먹는 구즉 묵밥이 일품입니다.
대전 두부두루치기 & 칼국수
두툼하게 썬 부드러운 손두부에 칼칼한 고춧가루와 대파를 듬뿍 넣고 자작하게 졸여낸 대전 토박이 음식입니다. 매콤한 양념 국물에 쫄깃한 칼국수 면사리를 비벼 먹는 독특한 식문화를 자랑합니다.
세종 전통 장류 (뒤웅박고을)
운주산 청정 자락에서 100% 국내산 콩과 천일염, 맑은 암반수로 빚어 수백 개의 숨 쉬는 전통 옹기에서 3년 이상 자연 숙성시킨 프리미엄 전통 장류입니다.
청주 삼겹살거리 & 직지 쌀
돼지고기를 달인 간장 소스(시오야끼)에 담갔다가 호일 씌운 불판에 구워 먹거나 대파절임(파채)과 함께 즐기는 전국 유일의 삼겹살 특화거리 음식입니다.
천안 호두과자 & 호두
1934년 천안 광덕산 호두와 쌀가루, 팥을 이용해 탄생한 대한민국 고속도로 휴게소 및 철도 간식 1위의 원조 디저트입니다. 바삭하고 폭신한 반죽 속에 달콤한 앙금과 고소한 호두 통알맹이가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보령 대천김 & 오천항 키조개
서해 청정 갯벌의 원초를 참기름과 들기름을 발라 바삭하게 두 번 구워낸 밥도둑 대천김과,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오천항의 쫄깃하고 달착지근한 자연산 키조개 관자입니다.
논산 딸기
50년이 넘는 재배 역사와 비옥한 논산평야의 토양, 맑은 지하수,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천적 농법과 친환경 미생물 농법으로 재배되는 대한민국 딸기 1번지 논산의 명품 딸기입니다.
당진 해나루쌀 & 장고항 실치회
서해 바닷바람과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란 당진시 공식 브랜드 쌀 '해나루쌀'과, 봄철 서해 장고항에서 갓 건져 올려 미나리, 오이와 함께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는 봄의 전령사 실치회입니다.
서천 한산소곡주 & 서천김
1,500년 전 백제 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한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통 발효주입니다. 찹쌀과 누룩, 건지국화로 백일 동안 정성껏 빚어 감미료 없이도 꿀처럼 달콤하고 그윽하여, 마시다 보면 취해 일어나지 못한다는 '앉은뱅이술'로 불립니다.
태안 꽃게 & 안면도 호박고구마
서해 청정 갯벌에서 풍부한 유기물을 먹고 자라 살이 꽉 차고 단단한 태안 꽃게와, 안면도 바닷바람과 황토 속에서 자라 호박처럼 노랗고 달콤한 명품 호박고구마입니다.
광주 송정리 떡갈비
1950년대 광산구 송정 5일장 우시장에서 태동한 음식으로, 소갈빗살과 돼지고기를 절반씩 섞어 다진 뒤 배와 양파 등 갖은 천연 양념을 발라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낸 떡갈비입니다.
광주 상추튀김
상추를 튀기는 것이 아니라, 갓 튀겨낸 바삭한 오징어 튀김을 신선한 상추에 얹고 청양고추와 양파를 듬뿍 넣은 매콤새콤한 초간장을 곁들여 쌈 싸먹는 광주 고유의 독특한 분식 문화입니다.
전주 비빔밥 & 전주 모주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입니다. 사골 육수로 지은 밥에 전주 십미(味)인 황포묵, 콩나물과 제철 오색 고명을 올리고 볶음 고추장으로 비벼 먹으며, 계피와 생강을 넣고 끓인 따뜻한 저알콜 막걸리 '모주'와 함께 즐깁니다.
진안 마이산 홍삼
해발 400m 진안고원의 서늘한 산간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4~6년근 인삼을 엄선하여 전통 방식으로 증포 가공한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 특산물입니다.
임실 N치즈
1967년 벨기에 출신 지정환(디디에 티 스테번스) 신부가 가난한 산골 농민들을 돕기 위해 산양 두 마리로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자연치즈 브랜드입니다.
순창 전통 고추장 & 장류
회문산과 섬진강이 빚어낸 온화한 분지 기후와 안개, 효모 발효에 최적화된 습도 속에서 전통 옹기에 담아 발효시킨 대한민국 1등 전통 고추장입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맛보고 감탄하여 왕실 진상품으로 지정된 유래가 있습니다.
부안 곰소 젓갈 & 백합죽
변산반도 곰소만 갯벌의 맑은 바닷물을 송화가루 날리는 5월에 증발시켜 만든 미네랄 천일염으로 곰소항 토굴에서 2년 이상 저온 숙성시킨 대한민국 3대 젓갈과 조개의 여왕 백합죽입니다.
여수 돌산갓김치
남해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알칼리성 사질토양의 여수 돌산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돌산갓으로 담근 김치입니다. 잎과 줄기에 잔가시가 없고 매운맛이 적으며, 알싸한 톡 쏘는 맛과 청량감이 독보적입니다.
광양 불고기 & 백운산 고로쇠
조선시대 광양에 유배 온 선비가 한양으로 돌아가서도 잊지 못했다는 '천하일미 마로화적(天下逸味 馬老火炙)'의 주인공입니다. 연한 소고기를 얇게 저며 먹기 직전에 간장, 마늘, 참기름으로 가볍게 버무려 백운산 참숯불 구리석쇠에 구워냅니다.
담양 대나무 떡갈비 & 대통밥
조선 왕실에서 임금이 체통 없이 갈비를 손으로 뜯을 수 없어 고안된 궁중음식이 담양에 전해진 것입니다. 어린 암소 갈비살을 일일이 칼로 다져 참숯에 구워낸 떡갈비와 대나무 통에 찹쌀과 견과류를 넣고 쪄낸 대통밥이 환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화순 파프리카 & 사평 기정떡
온천 지대 특유의 지열과 첨단 유리온실에서 재배되어 전국 최초로 일본 수출길을 연 화순 명품 파프리카와, 전통 막걸리로 자연 발효시켜 쉽게 상하지 않는 3대째 이어온 사평 기정떡(증편)입니다.
장흥 한우삼합 (한우+키조개+표고버섯)
장흥의 맑은 탐진강변에서 자란 명품 한우와, 득량만 청정 바다의 키조개 관자, 억불산 참나무 숲에서 이슬을 맞고 자란 노지 원목 표고버섯을 돌판에 한데 구워 한 번에 싸 먹는 남도 최고의 산해진미 삼합입니다.
함평 한우 & 나비쌀
100년 전통의 함평 우시장의 역사와 청정 자연환경에서 친환경 미생물 발효사료를 먹여 정성껏 키워낸 최고 등급 함평 한우와 우렁이 농법 나비쌀입니다.
완도 전복 & 완도 김
청정 바다 완도의 맥반석과 초벌 암반층에서 자란 신선한 다시마와 미역만을 먹고 자란 대한민국 패류의 황제 완도 참전복과 유기농 지주식 김입니다. 전국 전복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진도 홍주 & 진도 울금
고려 초부터 전해 내려오는 1,200년 전통의 진도 향토 명주입니다. 쌀과 보리로 빚은 증류 원주를 천연 한약재 지초(지치) 뿌리에 통과시켜 매혹적인 붉은 루비색과 은은한 약초 향을 입힌 40도의 전통 리큐르입니다.
기장 미역 & 다시마
동해의 한류와 남해의 난류가 교차하고 조류 소통이 원활한 청정 기장 앞바다에서 거친 파도를 견디며 자란 조선 왕실 진상 미역입니다. 줄기가 곧고 탄력이 넘치며 오래 끓여도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쫄깃합니다.
동래 파전
조선시대 동래부사가 임금님께 진상했던 궁중식 전 요리입니다. 밭에서 갓 뽑은 달콤한 쪽파를 나란히 깔고 홍합, 굴, 조갯살, 새우, 쇠고기를 듬뿍 얹은 뒤 찹쌀과 멥쌀 반죽을 부어 무쇠 팬에서 뚜껑을 덮어 촉촉하게 쪄내듯 부쳐냅니다.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 & 따로국밥
1979년 안지랑시장 어귀에서 태동하여 현재 50여 곳의 곱창 전문점이 늘어선 전국 최대의 막창·곱창 특화거리 음식과, 사골 국물에 대파와 무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 밥을 따로 내는 대구 향토 따로국밥입니다.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1972년 가난한 인력시장 노동자들의 술안주로 버려지던 닭모래집(닭똥집)을 튀겨 팔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한 50년 역사의 대구 명물입니다. 바삭한 튀김옷 속에 오독오독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환상적입니다.
울산 언양·봉계 한우불고기
영남알프스의 청정 풀을 먹고 자란 순수 한우 암소 고기를 얇게 저며 배즙과 양파, 간장으로 가볍게 양념한 후 석쇠 사이에 넣고 참숯 백탄불에 떡갈비처럼 얇고 넓게 펴서 바싹 구워낸 바싹불고기의 원조입니다.
울산 강동 돌미역 & 정자 대게
동해안의 거친 조류와 청정 갯바위에서 해녀들이 직접 잠수하여 채취한 자연산 강동 돌미역과, 정자항에서 당일 입항하는 달착지근한 정자 대게입니다. 조선시대 왕실 진상품으로 꼽혔습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고기 & 수산물
대한민국 포경의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서 유래한 12가지 맛을 낸다는 전통 고래고기(합법 혼획 밍크고래) 요리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해양 미식입니다.
방어진 참가자미
동해 먼바다 수심 100m 이하 깊은 모래바닥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참가자미입니다. 100% 자연산으로만 어획되며, 뼈째 썰어낸 세꼬시 회는 씹을수록 오독오독하고 고소한 단맛이 터져 나옵니다.
경주 황남빵 & 찰보리빵
1939년 경주 황남동에서 고(故) 최영화 옹이 처음 빚어낸 80년 전통의 경주 대표 명과입니다. 얇은 밀가루 피 속에 100% 국산 팥앙금을 터질 듯이 가득 채우고 국화 문양을 찍어 가마에서 구워낸 수제 팥빵입니다.
안동 간고등어 & 안동 소주
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 양반고을 안동까지 영덕 영해포에서 고등어를 달구지로 운송하던 중, 상하기 직전 천일염으로 염장(섶간)하여 수분과 기름기가 적절히 빠져 감칠맛이 극대화된 500년 전통의 발효 생선과 45도 전통 증류주 안동소주입니다.
구미 금오산 전통주 & 선산 멜론
영남 8경 금오산의 맑은 지하 암반수와 구미 선산평야의 명품 쌀로 빚은 전통 가양주와, 비옥한 낙동강 유역 충적토에서 당도를 15브릭스 이상으로 끌어올린 선산 멜론입니다.
고령 딸기 & 고령 옥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의 비옥한 낙동강변 미사질 양토와 맑은 물, 가야산의 정기를 받아 벌 수정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는 명품 딸기와 전국 최고 브랜드 쌀 고령 옥미입니다.
성주 참외
가야산의 맑은 물과 낙동강변의 기름진 옥토, 전국 최장의 일조시간과 온화한 기후 속에서 재배되어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참외의 절대 수도 성주의 명품 참외입니다.
예천 참기름 & 용궁 순대
낙동강 지류 내성천의 비옥한 사질토양에서 햇살을 받고 자란 100% 토종 참깨를 저온 압착하여 볶아낸 고소함의 극치 예천 참기름과, 두툼한 막창에 찹쌀과 채소를 채워 쪄낸 50년 전통 용궁 순대 및 연탄 오징어불고기입니다.
울릉도 오징어 & 명이채 (산마늘)
동해 청정 심해에서 갓 잡아 올려 울릉도의 맑은 해풍과 자연 햇살에 말린 쫄깃하고 구수한 명품 당일바리 마른오징어와, 울릉도 화산 암반 숲에서 자라 알싸하고 향긋한 나물 명이(산마늘)입니다.
사천 삼천포 쥐포 & 은빛 멸치
1960년대 삼천포항에서 전국 최초로 쥐치를 가공해 만들기 시작한 대한민국 국민 안주 '쥐포(쥐치포)'의 원조 본향입니다. 남해 청정 해풍에 말려 도톰하고 쫀득한 씹는 맛과 고소하고 달콤한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양산 원동 미나리 & 매실
낙동강변 청정 지하 암반수로 무농약 재배되어 줄기가 통통하고 아삭하며 특유의 향이 진한 원동 청정 미나리와, 원동 순매원 낙동강 둑길을 하얗게 물들이는 원동 매실입니다.
의령 망개떡 & 소고기국밥
가야 시대 신부의 이바지 음식에서 유래한 떡으로, 멥쌀가루를 쪄서 찰지게 친 반죽에 달콤한 팥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은 뒤 천연 방부 효과가 있는 망개잎(청미래덩굴 잎)으로 감싸 쪄낸 의령 대표 전통 떡입니다.
함안 수박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비옥한 충적평야의 기름진 흙과 온화한 겨울 기후,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200년 재배 역사를 이어온 대한민국 겨울 수박 생산량 1위의 명품 수박입니다.
남해 멸치쌈밥 & 남해 마늘
거친 조류가 흐르는 지족해협에서 500년 전통의 죽방렴(대나무 발)으로 상처 없이 건져 올린 은빛 생멸치를 시래기, 된장, 고춧가루와 함께 자작하게 졸여 상추와 깻잎에 싸 먹는 남해 대표 향토음식입니다.
하동 화개야생차 & 섬진강 재첩
지리산 쌍계사 화개골에서 1,200년 전 신라 흥덕왕 때 김대렴이 당나라에서 가져와 심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 차밭 '하동 야생녹차'와, 맑은 1급수 섬진강 모래톱에서 채취한 뽀얀 조개 국물의 황제 재첩국입니다.
산청 지리산 산청딸기 & 곶감
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기슭의 청정한 공기와 지하 암반수,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13브릭스 이상인 명품 산청딸기와 고종황제 진상품 산청 곶감입니다.
합천 황토한우 & 황매산 밤
가야산 해인사의 청정 자연 속에서 황토 사료를 먹여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육질을 부드럽게 개선한 최고 등급 명품 '황토한우'와 황매산 청정 자락의 굵고 달콤한 알밤입니다.
제주 흑돼지
한라산 청정 화산암반수와 신선한 해풍, 풍부한 풀을 먹고 자란 천연기념물 제550호 혈통의 명품 돼지고기입니다. 두툼한 근고기를 참숯 화로에서 노릇하게 구워 끓인 멸치젓갈(멜젓)에 푹 찍어 먹을 때 입안 가득 터지는 고소한 육즙이 환상적입니다.